연구교육 사업

녹색종교개혁: 생태학, 종교, 교육 그리고 에큐메니컬 운동의 미래. 국제 협의, 2019년 5월 12-15, 보세이 에큐메니컬 연구소, 스위스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서 나타날 때마다, 내가 그것을 보고, 나 하나님이,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 곧 땅 위에 있는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과 세운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겠다." "우리는 지금 변화를 향한 여행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우리가 이룬 성취들에 감사합니다. 여전히,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며 창조세계를 정성껏 돌보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은 우리가 더욱 많은 일을 하게끔 합니다." (생명 경제 및 생태 정의와 관련하여 회중들, 공동체들, 그리고 교회들을 위한 로드맵: WCC, 2019, p. 4) 추가적인 반성과 참여를 위한 최근 문서 이 협의는 무엇에 관한 것인가? 세계교회협의회의 에큐메니칼 신학 교육부서는 계획된 임무의 일환으로 세계 교회 운동 및 더 특별하게는 세계교회형성과 관련한 최첨단의 문제들을 나누는 공간을 제공할 목적을 가진 회의들을 정기적으로 조직하고 있다. "녹색 종교개혁: 생태학, 종교, 교육 그리고 에큐메니칼 운동의 미래"라는 국제 협의는 지난 5년 동안 진행된 일련의 활동들 가운데 세 번째로 큰 모임이다(2014: Migration and Theological Education, 2016: Religious Radicalization and Theological Education). 이번 회의는 독일 개신교회와 선교단체 협의회와의 파트너 관계 및 ‘Ecumenical Continuing Formation’, ‘Care for Creation, Economy of Life and Climate Justice’, and ‘Interreligious Dialogue and Cooperation’ 와 같은 단체들의 지지 속에서 계획되고 실행되었다. 이 회의는 개체교회들, 국제 조직들, 네트워크 그리고 개인들 수준에서 신학적이고 긍정적으로 삶의 양식이 변화하게 되는 반성과 행동을 이끌어내기 위한 토론이라는 보다 넓은 맥락과 그러한 반성과 행동을 향한 세계교회협의회의 헌신을 기반으로 한다. 창조세계를 돌보는 일은 에큐메니칼 헌신의 핵심 영역들 가운데 하나가 되었으며 이는 현재의 급박한 생태학적 위기에 응답하며 동시에 모든 존재들(교회들과 다른 전통들을 포함하는 종교적 공동체들 선한 의지를 가진 모든 사람들)과 관련되어 있는 전체적 분야로 구성한다. 중요한 작업이 에큐메니칼 파트너들 및 시민사회 행동가들의 협력관계 속에서 성취되었다. 예를 들어 회중 사역을 위한 역량을 제공함으로써, 다른 신앙인들과 젊은이들을 참여시킴으로써, 그리고 지속가능 하면서도 생태적 정의에 대한 국제적 담론 안에 있는 교회들의 목소리를 드높임으로써 이러한 사역이 가능했다. 녹색 종교개혁 협의체는 특별히...
2019.08.20
“IPCC 1.5℃ 특별보고서의 의미와 신앙적 응답” 세미나 사단번인 한국교회환경연구소는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환경위원회와 공동주관으로 2019년 3월 28일(목) 환경교육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본 세미나는 2018년 10월, 인천송도에서 열린 제48차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협의체(IPCC)’ 총회에서 채택된 “지구온난화 1.5 ℃ 특별보고서”의 의미와 시사점을 나누고 한국교회의 응답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IPCC 1.5 ℃ 특별보고서는 산업화 이후 지구의 평균온도는 약 1℃ 가 상승했고, 2030년부터 2050년까지 0.5℃로 온도상승을 막지 못하면 인류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기후재앙을 맞게 될 것이라는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서 국가간 정책적 실천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세계관을 변화시킬 수 있는 종교계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이러한 세계의 요청에 응답하여 창조세계를 지키고 보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 기독교환경회의에서는 2019년의 환경주제를 기후변화와 한국교회의 응답으로 정한바 있습니다.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의 문제는 우리세대의 가장 중요한 문제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을 통해서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절실한 신앙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본 세미나에서는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의 전문가인 허창회 교수(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의 강의를 통해, IPCC 특별보고서의 의미와 시사점을 나누고, 송진순 박사(이화여대), 이성호 박사(연세대)의 강의를 통해 한국교회의 응답과 실천을 신앙적으로 성찰합니다. 제목 : 기후변화와 한국교회의 응답 “ IPCC 1.5℃ 특별보고서의 의미와 신앙적 응답” 주관 :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환경위원회 주최 :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농어촌선교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사회봉사부 생태정의위원회, 대한성공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생태공동체운동본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문화위원회, 시간 : 2019년 3월 28일 (목) 오후 2시-5시 장소 : 정동제일교회 사회교육관 은명홀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34번지) 02-753-0001 세부내용 : 환영사 - 김정욱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이사장, 서울대 명예교수) 인사말 - 양재성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상임대표) 1강 “IPCC 1.5 특별보고서 의미와 시사점” - 허창회 교수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2강 “기후변화, 세계에 응답하는 삶” - 송진순 박사 (이화여대) 3강 “기후변화, 한국교회는 예언자가 될 것인가” - 이성호 박사 (연세대)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