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면의 길 초록 발자국
캠페인 영상

생명의 길 초록발자국 3 - 미니멀 라이프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작성일 2022-04-2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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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거 : 미니멀 라이프 (Minimal life)
‘미니멀 라이프’란 불필요한 소비를 없애 탄소배출을 줄이는 생활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물건은 생산, 구매, 소비의 과정에서 탄소가 발생한다. 우리는 그동안 더 많은 것을 소비하는 것이 미덕인 세상을 살아왔기 때문에, 우리의 소비가 지구 대기 중에 온실가스를 채운다는 것을 알면서도 무엇인가를 소비하는 일을 멈추지 못하는 지독한 ‘소비 중독’에 빠져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또한 넘쳐나는 일회용품들뿐만 아니라 우리가 소비한 물건들은 언젠가는 모두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쓰레기가 되고 만다. 우리가 버린 물건들을 분리수거를 통해 최대한 재활용을 한다고 하지만 실제 분리수거 된 물품들이 재활용되는 비율은 약 40%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나머지는 폐기물로 소각, 매립 처리된다. 그리고 소각과 매립 과정에서 또다시 상당량의 탄소가 배출되고 환경오염이 발생한다.
이처럼 쓰고 버리는 소비의 과정에서 탄소가 배출된다면, 탄소배출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덜 쓰고 더 오래 사용하여 소비를 줄이는 것이다. 우리의 진정한 필요가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불필요한 소비를 최소화하고,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만이 아니라 공동체적, 사회적 인식의 변화와 함께, 제도와 정책의 변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요 6:12)

덜 사고 오래 사용합시다
- 집에서 : 꼭 필요한 물건만 구매합시다.
- 교회에서 : 나에게 불필요한 물건을 서로에게 나눕시다.
- 지역사회에서 : 탄소배출이 적은 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합시다.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에 참여합시다
- 집에서 : 제로 웨이스트 가게를 이용합시다.
- 교회에서 :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다회용품을 준비합시다.
- 지역사회에서 : 제로 웨이스트 가게 운영을 확대해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