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회 사업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한국기독교회협의회 생명문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2024년 올해의 녹색교회가 다음과 같이 선정되었습니다.

광야교회 (경기 광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이신성 목사)

경동교회 (서울, 한국기독교장로회, 임영섭 목사)

경복교회 (서울, 한국기독교장로회, 한명수 목사)

괴산중앙교회 (괴산, 기독교대한감리회, 홍일기 목사)

산돌교회 (동탄, 기독교대한감리회, 황창진 목사)

산유리교회 (가평, 기독교대한감리회, 이병길 목사)

색동교회 (의왕, 기독교대한감리회, 송병구 목사)

염광교회 (무안, 한국기독교장로회, 문환희 목사)

우암교회 (청주, 한국기독교장로회, 김종경 목사)

운정은혜교회 (파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김진명 목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 (서울, 장윤재 목사)

초대교회 (보령, 한국기독교장로회, 이종화 목사)

춘천동부교회 (춘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김한호 목사)

풍산교회 (군산, 한국기독교장로회, 고생택 목사)

하늘평화교회 (서울,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김영진 목사)

해인교회 (인천, 한국기독교장로회, 김영선 목사)

올해의 녹색교회로 선정된 모든 교회에 축하를 드립니다.
올해의 녹색교회 시상식은 제 41회 환경주일 연합예배가 열리는 2024년 5월 21일 오후 2시 이화대학교회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