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완연하다는 추분秋分과 추수를 마쳐야 한다는 한로寒露에 시작한 기독청년아카데미 가을학기가 매서운 겨울의 소한小寒과 대한大寒 사이에 갈무리되었어요. 가을과 겨울 절기를 통과하며 공부하는 가운데 우리 삶도 더 변화했겠지요?

가을학기는 8개의 강좌에 27분의 강사님들을 모시고 200명이 넘은 사람들이 열띠게 공부했습니다. 아래 강좌 모습과 후기 살펴보시고, 다가올 봄학기에 만나요^^/

아래로 가시면 갈무리 소식 보실 수 있어요.
https://cafe.daum.net/lordyear/8sEC/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