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회원확대 캠페인 "생명을 보듬는 하나님의 사람들" 기독교환경운동연대 회원확대를 위한 기도와 실천의 40일이 시작됩니다 ! 9월 3일부터 10월 18일까지 창조세계 보전을 위한 한 걸음에 동행해주세요. step 1. 회원확대 40일 캠페인 start! step 2. 릴레이 기도에 동참하기step 3. 미션 수행하기step 4. 후원의 날 초청하기step 5. 후원의 날 참여step 6. 감사의 인사 전하기 릴레이 기도제목과 미션은 매주 월요일에 공개됩니다 ! 회원 가입 http://www.greenchrist.org/intro_4.php 일시후원 국민은행 342-01-0028-375 기독교환경운동연대 2018.09.10 생명경제 세미나 : 교회햇빛발전소 설치 이론과 실제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생명경제 2차 세미나 교회햇빛발전소 설치 이론과 실제 한국교회환경연구소에서는 한국교회의 에너지전환을 위한 생명경제 2차 세미나를 엽니다. 교회에 햇빛발전소를 설치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들을 심도깊게 나누는 자리입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날짜 : 2018년 9월 3일 목요일 오후 2시-4시 장소 :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종로5가 역) 2018.08.22 2018년 종교인대화마당 2018년 종교환경회의 종교인대화마당 안내 주제 : 한반도 평화시대, 종교인의 영성 날짜 : 2018년 8월 31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장소 : 원불교 중구 교당 (충무로역 1번 출구) 참가비 : 1만원 2018.08.22 기환연 집행위원회 in 홍천 지난 7/22-23일 박순웅 집행위원장님의 인도 아래 강원도 홍천 동면교회로 집행위원회를 다녀왔습니다. 무더운 날씨이지만 사무국 식구들도, 집행위원분들도 다 함께 홍천으로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투박하고 소박하면서도 깊은 맛이 있는 홍천의 메밀국수와, 직접 재배한 유기농 옥수수를 먹으니 남은 여름을 무사히 보낼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별을 보고 새의 지저귐과 벌레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회의를 하니 모든 것이 더할 나위 없었습니다. ... 에어컨 없이는 한순간도 버틸 수 없는 도심이 아닌, 나무와 풀이 우거진 숲의 그늘은 그 자체로 충분하며 더 이상 차고 넘치지 않습니다. 짧은 듯 짧지 않은 시간동안 많은 것을 나누고 배웠습니다. * 더 많은 사진은 기독교환경운동연대 페이스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18.07.24 소성리 5대종단 평화기도회 잘마쳤습니다. 2018년 7월 19일(목) 성주 소성리에서 종교환경회의 주최로 평화기도회를 가졌습니다. 5대종단의 종교인들이 함께 모여 마음모아 함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자세한 이야기는 녹색신앙이야기와 페이스북을 통해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2018.07.20 7월 14일(토) 탐조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7월 14일 토요일, 서울 "선유도 공원"에서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가까이 있었지만, 주목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았던 새들과 그들이 사는 환경을 돌아보며,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참가 신청은 개인이나 단체, 둘 다 환영합니다~ (특별히 학생 참가자들을 위해서는 '자원봉사실적' 증명도 가능합니다.^^) * 참가신청 02-711-8905 2018.06.28 2018년 생태굿즈 펀딩 성공 (1) 생태굿즈 천번째 이야기 '하늘로부터의 속삭임' 텀블벅 펀딩이 목표금액의 126%에 도달하면서 펀딩에 성공하였습니다. 후원금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의 생태정의운동을 위한 사업 기금으로 사용됩니다. 사업 내용과 결과는 기독교환경운동연대 페이스북과 웹사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후원을 통해 생태정의를 보존하기 위한 한 걸음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8.06.11 2018년 환경주일 자료집 (1) 2018년 환경주일은 "기후변화의 땅에 에너지정의를 심어라!"라는 주제로 성수됩니다. 2018년 환경주일 예배 자료집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목차 1. 발간사 "기후변화의 땅에 에너지 정의를 심어라" 2. 2018년 환경주일 공동기도문 3. 2018년 환경주일 공동설교문 4. 환경주일 예배순서 5. 2018년 피조물의 신음소리 6. 관련 세미나 및 도서 참고하셔서 환경주일 성수에 동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2018.05.14 김정욱 교수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임명 오랫동안 기독교환경운동연대를 위해 수고해주시고 공동대표로 섬겨주신 김정욱 교수님이 정부의 환경정책을 총괄 심의하고 조율하는 녹색성장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 임명이 되셨습니다. 아울러 녹색성장위원회의 중책을 감당하시기 위해 기독교환경운동연대의 공동대표 직에서 잠시 사임하십니다. 하지만 연구기관인 사단법인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이사장 직은 계속 유지하십니다. 김정욱 교수님께서 녹색성장위원회에서 생태정의의 귀한 사명을 감당하실 수 있도록 교회와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18.04.20 기독교환경운동연대 탐조여행_4월_인왕산 수성계곡 보슬보슬 봄비가 내리던 지난 토요일, 인왕산 자락에 위치한 수성계곡으로 두 번째 탐조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새들은 요즘,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짝을 찾아야하고 새끼들을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숲새 중에서 오목눈이와 같이 작은 새는 거미줄을 엮어서 둥지를 만들고, 큰 새는 가지를 얼기설기 엮어서 둥지를 만듭니다. 물새들은 물에서도 썩지 않는 식물들로 수중가옥과 같은 집을 짓곤 합니다. 또 개중에는 딱따구리처럼 나무를 파서 보금자리로 삼기도 합니다. 까치와 같이 큰 새들은 그 위용에 걸맞게 큰 나무에 보란 듯이 집을 짓고 새끼를 돌보지만, 참새 같이 작은 새들은 처마 밑에 숨어서 알을 낳습니다.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가 찢어진다’는 속담을 아시나요?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남을 따라서 힘겨운 짓을 하면 도리어 해를 입는다’는 뜻인데요. 이 속담에 등장하는 뱁새가 이번에 생태굿즈 뱃지로 선보일 “붉은머리 오목눈이”입니다. 이 뱁새는 크기가 13cm 밖에 되지 않는 작은 새입니다. 그리고 황새는 겨울이면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철새인데, 이 친구는 100cm가 넘는 큰 새입니다. 뱁새는 첫 번째 사진의 집 주인이기도 합니다. 뱁새와 황새는 그 크기뿐만 아니라 집 크기에서도 큰 차이가 납니다. 황새의 집은 뱁새의 집보다 약 200배나 큽니다.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기보다, 또 황새가 뱁새를 따라가기보다 뱁새는 뱁새답게, 황새는 황새답게 ‘따로 또 같이’ 어우러져 살아갈 때 가장 아름답지 않을까요? 2018.04.16 First«11121314151617181920»Last All Title Content Author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