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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생태달력 "당신의 길을 걸어" 신청안내“헛된 것에서 나의 눈을 돌리시고 당신의 길을 걸어 생명을 얻게 하소서.” - 시편 119:37기후변화로 인한 창조세계의 위기에서 이제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정의와 평화, 그리고 생명의 길로 돌아서지 않으면 생명의 죽음과 공동체의 파멸에 이르게 될 것이라는 준엄한 경고를 깨닫게 됩니다. 조용철 집사의 편안한 사진과 성열훈 집사의 감각적인 디자인, 창조세계의 온전함을 위한 친환경 재생용지로 제작된 기독교환경운동연대의 2021년 생태달력은 정의와 평화와 생명을 향한 거룩한 전환의 길을 걸어가는 이 땅의 신앙인들에게 창조세계의 아름다움과 희망을 바라보게 하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신청 기간- 1차 신청 마감 : 10월 30일 - 2차 신청 마감 : 11월 20일- 2021년 생태달력은 배송 기간 엄수와 사용을 하지 않고 버려지는 종이가 없도록 신청 마감일까지 신청된 수량만 인쇄하여 제작을 합니다.신청 방법-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국 전화(02-711-8905)로 신청해주세요.- 아래 신청서를 작성해서 FAX(02-711-8935) 또는 greenchurch@hanmail.net로 보내주세요. - 신청 링크 https://bit.ly/2021년생태달력신청입금 계좌 : 우체국 013524-01-003835 기독교환경운동연대벽걸이형 달력 310mm x 630mm x 13매 : 4,200원 탁상형 달력 260mm x 160mm x 13매 : 4,000원- 달력 하단 인쇄는 20부부터 가능하며, 100부 미만 인쇄 시 벽결이형 10,000원, 탁상형 20,000원의 인쇄비가 추가됩니다. - 교회 로고 칼라 인쇄, 교회기념일을 추가하는 독판인쇄는 1,000부 이상부터 가능하며,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2020.10.07
2021년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생태달력 신청안내   당신의 길을 걸어 “헛된 것에서 나의 눈을 돌리시고 당신의 길을 걸어 생명을 얻게 하소서.” - 시편 119:37   기후변화로 인한 창조세계의 위기에서 이제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정의와 평화, 그리고 생명의 길로 돌아서지 않으면 생명의 죽음과 공동체의 파멸에 이르게 될 것이라는 준엄한 경고를 깨닫게 됩니다. 사진 작가 조용철 집사의 편안한 사진과 디자이너 성열훈 집사의 감각적인 디자인,창조세계의 온전함을 위한 친환경 재생용지로 제작된기독교환경운동연대의 2021년 생태달력은 정의와 평화와 생명을 향한 거룩한 전환의 길을 걸어가는 이 땅의 신앙인들에게 창조세계의 아름다움과 희망을 바라보게 하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신청 기간- 1차 신청 마감 : 10월 30일 - 2차 신청 마감 : 11월 20일- 2021년 생태달력은 배송 기간 엄수와 사용을 하지 않고 버려지는 종이가 없도록   신청 마감일까지 신청된 수량만 인쇄하여 제작을 합니다.   신청 방법-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국으로 전화해주세요.(02-711-8905)- 신청서를 작성하셔서 팩스나 이메일로 보내주세요.(02-711-8935, greenchurch@hanmail.net)- 기독교환경운동연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www.greenchrist.org)   생태달력 후원금 입금계좌 우체국 013524-01-003835 기독교환경운동연대   - 교회와 기관에서 친환경 재생용지를 사용한 별도(독판) 인쇄를 원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해드립니다. - 2021년 생태달력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의 생태환경선교 사역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교회달력 제작에 최신 설비와 시스템을 갖춘 (주)진흥문화사에서 제작과 배송을 맡고 있습니다.
2020.09.23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불과 10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 기간동안 온세계가 산업시스템을 비롯한 경제와 정치, 문화 모든 영역에서 ‘신속하고 광범위한 전환’을 이루어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모든 생명들이 대멸종의 파국에 이를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이렇게 긴박한 상황에도 한국과 세계의 정치인과 경제인들은 오로지 경제성장과 자국의 이해에 한정된 단기적인 일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한국은 기후악당국가라는 심각한 비판을 받고 있음에도 획기적인 대책을 세우지도 않고, 근본적인 해법이 없는 그린뉴딜이라는 미온적인 대응만 하고 있을 뿐입니다.자연은 유한함에도 불구하고 무한한 것으로 착각하여 끝없이 직선적 성장만을 위해 대량생산 대량소비 대량폐기로 천지자연을 오염시키고 자원을 고갈시켜 왔음을 반성해야 합니다. 또한 가난한 나라들과 함께 나눠야 할 자원을 소수의 부유한 나라들이 독식했고, 미래세대들이 써야할 자원까지 빼앗아 우리들 현세대의 탐욕을 채워왔음을 깊이 참회합니다. 가난한 삶과 무소유의 종교적 가르침을 저버리고, 욕망의 사회를 저지하기는 커녕 오히려 편승하고 부추기며 물질을 우상으로 섬기고 이를 위해 자신의 신앙마저 왜곡하고 이용해온 큰 죄를 저질러왔음을 깊이 회개합니다. 그리고 종교의 울을 넘어 저마다의 교리에 근거하여 실천을 선언하고 개인이 할수 있는 작은 변화의 실천을 소중하면서 동시에 큰 변화와 전환을 이루기 위한 행동하겠습니다.9월 22일(화) 오전 10시~낮 12시 30분, 흑석동에 있는 원불교 소태산기념관을 메인 스튜디오로 ZOOM과 YOUTUBE 생방송에 접속해 함께 선언하고 실천을 약속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가 신청http://bit.ly/종교인기후행동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