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생명의 길을 향한 동행>에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2023-12-06 13:26
조회
468
식사 업체가 옛날 명동 향린교회로 가는 바람에 식사가 늦게 준비되는 해프닝이 있었는데, 덕분에 더 맛있게 식사를 나누었네요. 이야기 손님들의 말씀과 온봄님의 공연은 행사에 잔잔한 감동을 채워주셨습니다.
보내주신 귀한 후원금은 기후생태위기의 시대에 생명의 길을 만들어 일에 소중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