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환경 캠페인

운 동 프로젝트 신청 및 약정체결(2건) 서울시·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실시하는 시정참여 공모사업에 '푸른서울만들기를 위한 교회녹화사업'이란 제목으로 참여하여 지원이 확정되었다. 지난 해에 이어 서울에 12개의 시범교회를 지정, 담장을 허물고 나무울타리를 만들거나 교회 내에 작은 동산을 만들고, 또 교회 안팎에 짜투리 땅을 찾아 1평 공원을 꾸미거나 옥상에 작은 동산을 마련할 예정이다(서울시 사업이므로 서울에 있는 교회에 한함). 관심있는 교회들은 속히 신청하기 바란다. 또 (재)한국환경민간단체진흥회에 '생태계 회복을 위한 교회지도자 양성'이라는 제목으로 지원하여 확정되었다. 이는 교회지도자들이 생태적 감성을 회복할 수 있는 이론과 체험교육을 받을 뿐 아니라 현대과학기술에 대해 적절한 윤리적 판단을 내리고 생태적 삶을 살아내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말농장주말농장 3월31일 예비모임을 앞두고 포스터를 제작하여 서울지역과 고양시 일대의 260여 곳의 교회에 발송하였다. 현재 개인 신청자 20여 명을 비롯하여 영동교회, 서문교회, 신암교회 등에서 유치원 또는 주일학교 차원에서 참여를 검토 중이다.모 임 신학모임(2/8) 올해 모임에서는 생명공학에 대한 몇 차례 세미나를 거쳐 생명공학의 발달이 인류에게 도움이 될지 아니면 인류의 재앙이 될 것인지 구체적으로 검토하는 자리를 갖기로 하고 이날 첫 모임을 가졌다. 우선 제레미 리프킨이 쓴 '바이오테크시대'를 비롯하여 최근 기독교사상(2월호)에 실린 관련 글들을 읽고 이미 현실로 다가선 생명공학이 던지는 질문과 위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금의 기독교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며, 또 교회 내에서는 무엇을 가르칠 것인지 고민하는 자리였다. 다음 모임에서는 동식물에 적용되는 생명공학기술의 현황과 그 문제점을 진단해보기로 하였다. 교 육환경통신강좌 도림교회 11명, 장안원교회 5명, 유경준, 이정애 등이 10기 통신강좌 일반과정을 신청하여 공부를 시작하였다. 회 의 집행위원회(2/12) 사무국에서 수립한 2001년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집행위원회 내에 사업, 교육, 조직분과를 구성하는 것과 관련하여 논의하였다. 특별히 사무국이 위치한 서대문 지역에 위치한 교회들과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해가기 위한 조직사업(교회회원 확보)을 구체적으로 전개하기로 하였다. 또 이 날 모임에서는 권종호 목사(계동감리교회)와 김완중 목사(양광감리교회)를 새로운 집행위원으로 추대했다. 연 대한국환경사회단체회의 총회(2/28) 본 회 사무총장 김영락 목사가 공동대표직을 맡았다. 기독교생명윤리운동단체협의회 참여(3/7)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유전자조작, 인간복제 등으로 생명윤리가 그 위기를 맞고 있다. 이 상황에 기독교 나름대로 통일된 입장과 지침을 제시하기 위해 낙태반대운동연합, 한국누가회가 주축이 되어 범기독교 생명윤리운동협의회를 구성하는 데 참여하였다. 여기서는 이달 하순 '기독교생명윤리 포럼'을...
2012.06.20
사업프로젝트 신청서 작성 및 제출 (1/29-2/5) 서울시·녹색서울시민위원회와 (재)한국환경민간단체진흥회에 '푸른서울만들기를 위한 교회녹화사업'과 '생태계 회복을 위한 교회지도자교육'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제출하였다.교회를 푸르게' (1월) 8곳의 시범교회에 있는 100여 그루의 나무 이름을 파악하고 그가 지닌 생태이야기를 담은 이름표를 만들고 있다. 이 일은 고려대 산림자원학과 손정아님이 수고하였다. 환경통신강좌(계속) 일반과정에 송남순, 이재선, 서원갑님이 수료.모임신학모임(12/11) 로즈마리 류터가 쓴 '가이아와 하나님'(이대 출판부)이라는 제목의 책을 통해 생태여성주의적 관점을 접하였으며, 새해 첫 모임은 2월 8일(목)에 '생명공학' 관련 집담회로 모이기로 하였다.실행위원회(전 상임집행위) (1/3) 실무자들이 평가한 일년 사업과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에 기반을 둔 보다 활발한 운동을 전개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보완하기로 하였다. 다음 모임은 12월 12일(월) 저녁에 새 사무실에서 열릴 집행위원회에서 사업 교육 회원분야로 나누어 소위를 구성할 예정이다. 실행이사회 (1/18, 갈릴리교회, 안건: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연대영월 서강 쓰레기 매립장에 대한 종교환경단체의 입장(1/6) 서강 쓰레기 매립장 건설과 관련, 가톨릭환경연대 등과 연대하여 영월군이 희귀 생물종과 영월군민, 미래세대의 생존권과 환경권을 보장하도록 쓰레기매립장 건설을 전면 재검토하고, 시공업자들이 2년 동안 생업도 포기하고 이를 지켜오던 주민들을 밀어내려는 것과 관련하여 법원에 약한 주민들의 권리를 보호할 것을 촉구하였다.한국민간환경단체협의회 대토론회 및 총회 (12/27) 쓰시협 집행위원회(신년도 예산안 확정, 사업공모안 논의, 1/11)한국환경회의 하례회(1/11) 강의 평양노회 서시찰 소양세미나(서문교회, 1/30) 첨단과학기술과 기독교신앙예장 신학생 수련회 강의 및 실습(12/19, 20) 기독교환경운동및 단체 소개원고녹색서울 21 교회를 푸르게, 서울을 푸르게신앙계(1/12) 산성눈을 생각한다 기독공보(2/2) 생명운동
2012.06.20
2011.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