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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조세계와 깊이 만난다. -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창공은 그의 솜씨를 알려 준다.” (시 19:1) - 우리가 살아가고 여행하는 곳은 그 어디나 하나님의 손길로 창조된 세계입니다. - 여행의 매 순간 오감을 통해 창조세계의 신비를 느끼고 거룩한 은총을 경험합시다. 추천 녹색실천 지구는 어느 곳이든 하나님의 창조세계입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환경오염과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생태여행에 대해 공부해보는 것 어떨까요? 2. 탄소발자국을 최소화한다. -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지 말고, 깨어 있으며, 정신을 차립시다.” (살전 5:6) - 여행의 전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의 양을 계산하고 측정합시다. - 여행의 순간마다 탄소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합시다. 추천 녹색실천 1km당 비행기는 기차의 약 6배, 자가용은 버스의 약 2배의 이산화탄소를 더 배출한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이동 수단만 바꿔도 탄소배출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철도를 이용해서 갈 수 있는 곳이라면 기차여행을, 여행지 내에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보세요. 3. 환경오염을 최소화한다. - “지식에 절제를 더하고, 절제에 인내를 더하고, 인내에 경건을 더하고” (벧후 1:6) - 물, 토양 오염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여행 물품을 준비합시다. - 여행 과정에서 물과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합시다. 추천 녹색실천 무더운 여름 휴가, 혹시 내 집이 아니라고 숙소에서 에어컨 온도를 너무 낮게 설정하시지 않나요? 냉방온도 26℃로도 충분히 시원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행지에서도 적정 실내온도를 함께 지켜주세요. 4. 폐기물을 남기지 않는다. -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남은 부스러기를 다 모으고, 조금도 버리지 말아라."” (요 6:12) - 여행 물품을 다회용품으로 준비하고 간소화합시다. - 현지에 폐기물을 남기지 않고 다시 가져옵시다. 추천 녹색실천 ‘여행지에서 사면 되지’ 생각하고 막상 현지에서 구매한 물품을 한두 번 쓰고 버린 경험, 많으실 거예요. 여행 전 필요한 물품을 미리 체크하고 챙기면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 텀블러나 다회용기를 챙겨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피할 수도 있어요.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오염을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 여행’을 시도해 보세요. 5. 현지의 문화를 존중한다. - “우리는 잘난 체하거나 서로 노엽게 하거나 질투하거나 하지 않도록 합시다.” (갈 5:26) - 현지의 역사와 문화를 나의 기준으로 판단하지 맙시다. - 현지인에게 불편과 무례함을 주는 언행을 조심합시다. 추천...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