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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2009년 '기독교환경회의'가 열립니다.  본회를 비롯한 NCC 생명윤리위원회, 각 교단 환경위원회, 그리고 태백, 함양 등 여러 지역에서 애쓰고 계시는 환경지킴이들은 매년 한 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의 환경실천을 나누고 과제를 정하는 자리를 갖고 있습니다. 올해는 '기후변화 시대의 교회'라는 주제로 모일 터인데, 특별히 '생태신학과 교회교육', '생명목회와 신앙실천', '환경선교와 현안 대응'이라는 주제에 따라 교회가 감당해야 할 일들을 논의하게 될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일시 : 2009년 2월 23일 (월) 오후 1:30~ 저녁까지 - 장소 : 궁정교회 교육관 2층  - 진행순서 : 1:30~2:20  개회예배 및 지구살리기 7년프로젝트(착한노래만들기 공연-홍순관) 2:30`3:20   참가단체(교단, 지역연대조직) 간 활동공유 3:20~4:10  강연 및 질의응답 - 김준우 "기후변화시대의 교회" 4:20~6:00  <분과토의>                   1. 생태신학과 교회교육                  2. 생태목회와 신앙실천                  3. 환경선교와 현안대응 6:00~7:00   <종합토의 등> 7:00 ~         저녁식사 및 친교 * 궁정교회는   - 주    소 : 서울 종로구 청운동 89-111   - 전화번호 : 02) 735-1608   - 교 통 편 :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버스 (7022, 7018, 0212, 1020) 이용                → ‘경복고등학교앞’ 정류장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뒷면에 약도 첨부.     ※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2012.10.22
 2009년 '기독교환경회의'가 열립니다.  본회를 비롯한 NCC 생명윤리위원회, 각 교단 환경위원회, 그리고 태백, 함양 등 여러 지역에서 애쓰고 계시는 환경지킴이들은 매년 한 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의 환경실천을 나누고 과제를 정하는 자리를 갖고 있습니다. 올해는 '기후변화 시대의 교회'라는 주제로 모일 터인데, 특별히 '생태신학과 교회교육', '생명목회와 신앙실천', '환경선교와 현안 대응'이라는 주제에 따라 교회가 감당해야 할 일들을 논의하게 될 것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일시 : 2009년 2월 23일 (월) 오후 1:30~ 저녁까지 - 장소 : 궁정교회 교육관 2층  - 진행순서 : 1:30~2:20  개회예배 및 지구살리기 7년프로젝트(착한노래만들기 공연-홍순관) 2:30`3:20   참가단체(교단, 지역연대조직) 간 활동공유 3:20~4:10  강연 및 질의응답 - 김준우 "기후변화시대의 교회" 4:20~6:00  <분과토의>                   1. 생태신학과 교회교육                  2. 생태목회와 신앙실천                  3. 환경선교와 현안대응 6:00~7:00   <종합토의 등> 7:00 ~         저녁식사 및 친교 * 궁정교회는   - 주    소 : 서울 종로구 청운동 89-111   - 전화번호 : 02) 735-1608   - 교 통 편 :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버스 (7022, 7018, 0212, 1020) 이용                → ‘경복고등학교앞’ 정류장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뒷면에 약도 첨부.     ※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2012.10.2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주최하는 4대강유역 정비사업 관련 공청회에 초청합니다. 이 공청회는 운하 백지화를 위한 생명의 강지키기 기독교행동도 함께 참여합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아래의 공문을 참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제 목 : <4대강 유역 정비사업 관련 공청회> 참석요청의 건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한반도대운하 건설계획을 포기하겠다며 이명박 대통령은 대운하 추진 조직을 해체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정부 당국은 4대강 살리기를 목표로 한 4대강 유역 정비 사업을 새롭게 발표하고 치수문제와 지역 발전, 경제적 효과 등을 이야기 하며 이미 곳곳에서 첫 삽을 뜨기 시작했습니다. 또, 경인운하건설을 위한 작업도 이미 벌려나가고 있습니다.   본 위원회는 『운하백지화를 위한 생명의 강지키기 기독교행동』을 조직하여 하나님의 창조질서 보전이란 차원에서 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반대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정부가 새롭게 내건 4대강 살리기, 4대강유역 정비 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아래와 같이 공청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창조질서 보존을 이뤄 나가려는 본회의 활동에 깊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4대강 살리기, 4대강 유역 정비사업 관련 공청회   1. 일 시 : 2009년 2월 20일(금) 오후 2시 ~ 4시 2. 장 소 :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종로 5가, 02-764-0203) 3. 내 용 : 발 제 1 - 경인운하/ KDI 연구원 2 - 임석민 교수(한신대 경제학과) 3 - 박진섭 부소장(생태지평) 4 - 강주엽 과장(4대강 살리기 기획단) ** 담당자 황필규 목사, 박지태 목사 02-744-3717
2012.10.22
우리 기독교환경운동연대에서는 제 28차 정기이사회를 열어, 2009년 사업계획(별첨자료1 참조)과 예산을 확정하는 등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결정하였습니다. - 상임대표로 최완택 목사(민들레교회)를,   공동대표로 현 이사인 이상진목사(황지중앙교회)와 NCC파송이사인 강용규목사(한신교회)를   추가로 추대하다. - 신임이사로 예장 총회 사회봉사부 이승렬 총무와, 이정배 감신대 교수를 추대하기로 하다.        - 부설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소장으로 장윤재 교수(이화여대 기독교학과)를 위촉하기로 하다. - 현 정부의 경인 운하 및 4대강 정비사업이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행위일 뿐 아니라   현행법에도 어긋나는 위법사항임을 지적, 이를 반대하는 성명서를 이사들의 명의로 발표하기로 하다  (참조 - 별첨자료1).  기독교환경운동연대(공동대표 최완택, 강용규, 김정욱, 오정현, 이상진/ 사무총장 양재성) 문의 :  02-711-8905 / kcei@chol.net / www.greenchrist.org <<<<<<<<<<<<<<<<<<<<<<<<<<<<< 별첨자료 1 - 성 명 서 >>>>>>>>>>>>>>>>>>>>>>>>>>>> 콘크리트로 강을 가두는 4대강 정비사업을 반대한다.- 창조질서를 해치는 4대강 정비사업을 중단하라 -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고 생명의 젖줄인 강도 창조하셨다. 인류와 생명은 강에 기대에 살아왔고 살아갈 것이다. 우리도 이 땅에 흐르는 한강, 낙동강, 영산강, 금강에 기대어 살고 있다. 이러한 강이, 최근 정부가 발표한 ‘녹색뉴딜’ 사업의 핵심사업인 4대강 정비사업으로 인해 크게 위협받고 있다. 19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위기에 처한 나라경제를 일으키고, 홍수방지, 수질보전, 수자원 확보 등을 명목으로 18조원에 달하는 국민혈세를 투자하여 강을 정비하겠다고 하지만, 오히려 심각한 생태계 파괴와 훼손을 초래함은 물론, 위기에 처한 우리 경제를 파탄으로 몰고갈 수 있다.  더욱이 ‘낙동강 정비 및 연안개발 기본계획(안)에 주운계획이 포함되었다’는 보고서 내용이 드러난 걸 보면, 이번 4대강 정비사업이 운하사업과 무관하다던 정부의 주장이 거짓이었음이 밝혀져 염려는 더 커진다. 상황이 이러한대, 하천 정비사업을 통해 물길을 깊게 만든 다음, 기왕 이렇게 된 거 운하를 만들자며 오는 3월 운하 착공에 들어가는 경인운하처럼 될 것이라고 의심하는 이들을 어떻게 납득시킬 것인가. 이미 수차례에 걸쳐 운하를 만든다는 것은 국력 낭비이자 그 후유증으로 나라가 더 힘들어질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고, 정부 스스로도 국민이 반대하면 하지 않겠다고 수차례 공언한 바 있으니 다시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더 늦기 전에, 이번 사업이 대운하 건설로 나아가기 위한 포석이라면 이제라도 용기 있게 중단하기를 바란다. 속내를 감추고 계속한다면 국민은 기만하는 행위요,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신비를 범하는 것이다. 만에 하나 4대강 정비사업이 정부의...
2012.10.22
2012.10.22
  두번째, 지구살리기 7년 프로젝트 공연이 2월 1일 다일교회에서 열렸습니다.다일교회 임마누엘성전에서 열린 이번 공연에서 홍순관님의 이야기와 노래가 무려 한시간 30분 동안 이어졌습니다.성전 안에는 다일교회 성도들과 더불어 홍순관님의 공연소식을 듣고 찾아온 분들로 꽉  채워졌고 모두들 홍순관님의 깊은 울림이 있는 노래와 이야기에 흠뻑 빠졌더랬습니다.노래꾼으로서 지나온 이야기들과 곡에 대한 이야기들, 평화에 대한 외침으로 진행되어왔던 공연 이야기 등..  교회 앞을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처럼,1시간 30분여의 공연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아름답게 흘렀던 것 같습니다.우리가 돌보고 아껴주지 않으면 2015년 이후에는 다시 돌이킬 수 없을꺼라고 하는 우리의 지구.. 아파하는 지구의 신음소리에 귀 기울이고 우리의 삶을 돌이키는 전환점이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해봅니다.이땅의 모든 사람이 지구를 사랑하는 착한 사람이 되기까지 착한 노래 만들기는 계속 됩니다.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구살리기 7년 프로젝트 공연 - 착한노래만들기> 두 번째 공연 - 일시 : 2008년 2월 1일 (일) 오후 2시 - 장소 : 다일교회 (남양주시, 약도참조) ♥ 공연자 (홍순관) 프로필 ♥ 공연 유치 신청 (02-711-8905, kcei@chol.com)♥ '지구살리기 7년 프로젝트 공연, 착한 노래만들기' 소개지구가 7년 남았다!7년 이후에도 사람의 삶이 바꾸지 않는다면회복할 기회가 없어지고 말 것이란 경고다.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기후변화 때문이다.물론 이렇게 기후가 변한 대표적인 원인은 도시에 있다.도시로 인한 지구의 온도변화는모든 지구 생명체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미치고 있다.길은 착한 도시에 있다.물론 착한 도시는 착한 사람만이 만들 수 있다.착한 사람은 착한 노래가 만들 것이고...그래서 홍순관님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함께 또 한 번의 먼 길을 떠난다.‘지구살리기 7 년 프로젝트 - 착한노래 만들기’ 공연으로...‘착한 노래 만들기’이 공연은 착한 노래로 착 한 사람을 살려내고,착한 사람으로 착한 환경을 살려내어이제 막다른 벼랑에 몰린 지구촌을 살려낼 것이다.7년의 세월 동안,제 숨을 쉬지 못하고 있는 수많은 생명이 ‘제 숨’을 쉬게 될 수 있도록,- 나무는 나무 숨을 쉬고,꽃은 꽃 숨을,아침은 아침 숨을 쉬고,저녁은 저녁 숨을,사람은 하나님께서 불어넣어 주신 생명의 숨을 제대로 쉴 수 있도록 - 이 땅의 모든 교회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되어 착한 노래를 부를 날을 기대한다.
2012.10.22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연구원 모집공고 창조신학의 저변 확대와 기독교환경운동의 활성화를 위한 연구와 활동에 관심있는 목회자와 신학생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1. 모집인원 : 비상임연구원 ○명, 객원연구원 ○○명 2. 자    격 : 생태신학 연구 및 녹색교회 세우는 일에 관심있는 이들 가운데,               목회학 혹은 신학 석, 박사 중이거나 학위취득자 3. 관련업무 :    - 비상임연구원의 경우는 활동(대략 주당 16시간)에 따른 연구비를 지급할 예정.    - 객원연구원은 명예직임. 연구는 연구소가 정하는 공동주제에 대한 연구뿐 아니라 자신의 연구 주제를 정하여 탐색하고 그 실천방안을 연구할 경우 연구소 내 전문위원들을 통한 자문팀을 구성하여 지원할 수 있음. 또 프로젝트에 따른 연구일 경우에는 성과에 다른 임금도 지급할 수도 있음.    - 연구는 아래 예 가운데 선택적으로 진행하되, 사무실을 출근해서 하지않고 개인 과제 형태로 추진하면서 정기적으로 연구소회의를 통해 조율, 종합함.      ex) a. 생태신학서적 번역 및 집필, 출판          b. 신학위원회, 정책위원회의 활동 지원 및 기독교환경포럼 진행          c. 녹색교회 조사 및 인터넷을 활용한 홍보          d. 기후변화에 따른 기독교적 대응 등 실천이론 개발 4. 제출서류 : 이력서 / 자기소개서  (서류제출처 → kcei@chol.com) 5. 제출마감 : 2009년 2월 4일(수) 6. 문    의 : ☎02-711-8905, http://www.greenchrist.org * 한국교회환경연구소(이사장 최완택)는 기독교환경운동연대(공동대표 김정욱 오정현 이상진 전병호 최완택 / 사무총장 양재성)의 부설연구기관입니다.
2012.10.22
  삼성 태안 원유유출 현장 기행 □ 일지: 2009년 2월 2일(월) ~ 4일(수) □ 장소: 태안 일대 (만리포, 천리포, 의항, 학암포, 안면도 수목원, 해미읍성) □ 대상: 기독 청년학생 15명(선착순). □ 회비: 1인당 5만원 □ 목적: 우리나라 유일의 해안 국립공원 태안반도, 삼성 크레인에 의한 유조선 파손으로 유출된 원유 1만 9백톤에 의해 발생한 해안 원유 오염사고는 역대 최대의 환경사고로 그 경위와 원인을 알아보고 당시 방제상황을 듣고 생각하고 둘러보면서 당시 한국교회의 방제봉사를 이끌었던 분들의 현장증언을 들음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생태적 회심을 통해 새로운 영성과 신앙을 고민하고자 한다. □ 일정   2일(월) 3일(화) 4일(수) 조식   7시30분 의항교회(백반) 7시30분 갈산교회(백반) 오전 9시30분에 출발 (청파교회) 8시30분 경건의 시간 9시 출발, 구름포 지역 기행     신두리 사구(천연기념물) 안내/이광희목사 8시30분 경건의 시간 9시 출발 안면도 수목원, 해변 안내/안인철목사 중식 만리포 교회(떡국) 학암포 교회(떡국) 매식 오후 만리포교회 전시관 견학  이야기 손님/유성상목사 만리포 해변 둘러보기 천리포 교회 방문 이야기 손님/오창영목사 이야기 손님/김진택목사 학암포 지역 기행 태안군청방문 태안문화유적지 기행 마애삼존불상 해미읍성  순교유적지 방문 5시 서울로 출발 7시 도착 석식 의항교회(백반) 갈산교회(백반)   저녁 이야기 손님/이광희목사 토론하기 의항교회에서 취침 이야기 손님/안인철목사 토론하기 갈산교회에서 취침   □ 마감: 1월 20일까지 □ 준비물: 생명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 성경찬송, 겨울기행 복장, 필기도구, 세면도구, □ 연락처: 양재성 목사(010-4348-9004, hfmc1004@hanmail.net), 최병진(010-2040-6028)
2012.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