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회 네트워크 카카오톡 채널

< 공지사항 >

  교회사 속 인물 이야기 “창조, 영성, 자연” - 2009 겨울 생태신학 세미나, 고대부터 근대까지 연구 발표  한국교회환경연구소(소장 장윤재)와 한국교회사학회(학회장 임희국)는 `교회사와 생태'라는 부문에 고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신학자들이 연구, 생태와 영성에 큰 관심을 지니고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서울신대 우석기념관에서 열린 2009 겨울 생태신학세미나에 대해서 유미호 실장은 “기독교 역사가 생태적 뿌리와 함께 하고 있음을 찾기 위해 현직에 있는 교회사 교수님들이 수고해 주셨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리겐에서부터 블룸하르트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넘나들며 모든 신학자들이 생태와 영성에 깊은 관심을 보였음을 발견해 냈다. `아우구스투스의 창조 이해'에 관해 발제한 ㅈ교수(백석대)는 아우구스투스의 경우 창조를 `하나님 자신의 필요의 필연성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 아닌 하나님의 `호의(선의)'의 풍부함에 의해 일어난 것으로 피조물을 방관하지 않으시고 역사적 시간 안에 완성되어짐을 바랬다고 해석했다. 또한 중세시대에서는 베네딕투 수련원과 성 프란시스를 집중 조명하며 비움과 소유욕의 해방에서 현 생태문제의 해법에 대해 이은재 교수(감신대)가 발표했다. 베네딕투 수련원은 당시 파멸과 붕괴의 시대를 살면서 건설적인 삶을 살길 원했던 베네딕투 수련원은 엄격한 규율과 제한된 공간 속에서 하나님과 동료, 동식물 사이에서 구원과 창조의 영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리고 손은실 교수(장신대)는 성 프란시스의 `태양의 노래'를 분석해 피조물을 자신의 형제, 자매로 여기고 따듯한 애정을 가지고 돌보았던 프란시스의 영성을 조명했다. 이를 통해 그리스도를 본받아 아무것도 갖지 않고 살 수 있었던 프란시스의 영성은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가난한 그리스도를 따르는 영성이 결합된 것으로 보았다.  그리고 임희국 교수(장신대)는독일의 근대 신학자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의 `우주적 기독론' 속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내주와 부활을 통해 창조질서의 회복과 새로운 창조의 희망을 찾아갔다. 블룸하르트는 세계1차 대전을 경험하며 전 지구적 위기의 중심에 인간이 서 있음을 지적했다. 이번에 세미나 기간 중 발표된 논문들은 책으로 묶여, 내년에 단행본으로 발간될 예정이며, 장신대학교에서 내년 후반기에 팀티칭 수업으로 계설될 계획이다. < 들소리신문 2009-12-23 > 
2012.10.22
                                        2009 고난 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 예배 샬롬! 주님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고난당하는 민중들과 함께 사셨고, 그들은 위해 일하셨으며, 민중과 함께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나심을 기념하는 성탄절은, 하나님 나라의 임재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이 시대의 민중들에게 희망이 선포되는 절기입니다. 이와 같은 신앙고백을 실현하고자 매 해 대림절기에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성탄예배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1999년부터 지속적으로 연합예배를 드려왔습니다. 2009년 올해도 마음을 모아 연합예배를 개최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1. 일시 : 2009년 12월25일(금) 오후3시~5시 2. 장소 : 용산 참사 남일단 현장3. 주제: 이 시대 민중의 아픔이 서린 곳, 용산에서 아기 예수 나심을 선포하다! (누가 22:24-27)3. 행사내용 : 2009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행사                        1부: 예배/ 2부: 갈래별 용산 탐방/ 3부: 대동 성탄축제 4. 참고 : 오실때, 봉헌과 함께 (헌금전액은 용산참사 유가족분들을 위해 사용) 용산참사 유가족 분들을 위하여 성탄카드와 선물(양말,장갑 등)을 준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첨부사진은 2008년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예배 사진입니다.
2012.10.22
  연말기념 도서할인판매  2009년 한 해도 저희 기독교환경운동연대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본회에서 발간한 책을 할인, 보급합니다. * 현대생태신학자들의 신학과 윤리 : 14000원 -> 12000원 * 기독교환경운동연대 25주년사 하나님 자연 사람 그 창조의 숨결: 15,000 -> 12000원   두 권을 한꺼번에 구입하시면 22,000원에 드립니다.(발송비 포함) 각각의 책에 대한 소개는 아래를 참고하시고,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전화(02-711-8905)나 이메일(kcei@chol.com)을 통해 받으실 주소와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됩니다. 구매신청은  12월 31일까지 받도록 하겠습니다. -------------------------------------------------------------------- 현대 생태신학자들의 신학과 윤리 (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엮음) 생태계 파괴가 위험 수위를 넘어섰습니다. 이러한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신앙인으로서 환경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해야 하는가?” 하는 건 참 중요한 질문입니다. 이 책은 그 답을 찾아가는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됩니다. 각 분야의 전문신학자들이 자신의 전공 관련하여 현대 생태신학자 한 명씩을 선별, 그들의 생태사상을 두루 살펴 한 권의 책으로 모아놓았기 때문입니다. 보수적인 시각의 신학자에서부터 진보적인 신학자, 타종교를 아우른 논의까지, 서구 신학자에만 머무르지 않고 남미 신학자, 우리나라 신학자, 동양의 도에 이르기까지 간결하면서도 깊이가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환경 청지기로서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펴낸곳 : 대한기독교서회 ♠책  값 : 14,000원  ♠구  입 : 기독교서회 매장 및 한국교회환경연구소(711-8905) ♠내  용 : 제이 맥다니엘의 생태신학 연구, 디터 헷셀의 사회적 목회와 생태-정의, 더글라스 할의 생태신학, 샐리 맥페이그의 생태여성신학, 버나드 앤더슨의 창조신학과 생태윤리, 로즈마리 류터의 생태여성신학, 프란시스 쉐퍼의 환경윤리, 매튜 폭스의 창조영성과 우주 그리스도론, 크리스토프 블룸하르트의 생태적 창조신앙, 위르겐 몰트만의 생태신학, 요릭 슈피겔의 환경윤리, 도(道)의 신학에 본 생명과 생태, 다석의 몸 사상과 생태신학, 에코페미니즘 세계화 그리고 생명의 비전, 피조물과 함께 해온 기독교환경운동 25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기독교환경운동연대 25주년사 하나님 ․ 자연 ․ 사람 그 창조의 숨결 한 분야를 알고자 할 때 그 분야의 역사를 알아가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또 있을까요? 요즘 생태문제가 중요한 이슈로 떠올라 기독교계에서도 어떻게 응답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본서는 그런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독교환경운동의 모체이자, 한국환경운동의 뿌리가 된 한국공해문제연구소의 개소배경과 활동, 지난 4반세기 동안 개신교 녹색신앙운동을 대표해온 기독교환경운동연대의 역사를 한 눈에 볼...
2012.10.22
                                          류연복 화백의 판화를 판매합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에서는 저물어가는 2009년 한해를 돌아보면서 소중한 분들에게 선물로, 개인적으로 기념 소장할수 있는 좋은 기회인 류연복 화백의 판화 네점을 아래와 같이 특별 판매하오니 많은 관심과 구매 부탁드립니다.  1. 제목 : 고요한밤 거룩한밤     크기 : 가로 57cm, 세로 50cm     가격 : 40만원(액자,배송포함)    2. 제목 : 눈오시는 밤     크기 : 가로 52cm 세로 44.5cm     가격 : 40만원(액자,배송포함)3. 제목 : 밥 한그릇     크기 : 가로 52.5cm  세로 65cm    가격 : 40만원(액자,배송포함) 4. 제목 : 개 한마리     크기 : 가로 65cm 세로 54cm     가격 : 30만원(액자,배송포함) * 문의 : 02)711-8905 류연복경기도 가평에서 출생하여 1984년 홍익대를 졸업한 후 벽화팀 ‘십장생’을 구성하여 벽화운동을 시작했다. 벽화와 이동식 벽화인 걸게 운동과 판화 운동을 겸하면서 서울미술공동체 주무와 민족미술협의회 사무국장, 민예총대외협력국장 등으로 활동하였다. 1993년도에는 안성으로 활동공간을 옮기면서 지역활동과 자연을 큰 스승으로 삼아 목판화 작업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개인전으로는 1989년도 미국에서 류연복 민중판화전, 1991년도 3인 판화전 ‘갈아엎는 땅’으로 국내 9개 도시와 독일 순회전을 가졌다. 그 밖에도 1993년 ‘새싹 틔우기’ 1995년 ‘스스로 그렇게’ 1997년 안성의료생협 이전 기념전, 2003년 봉천동 나눔의 집 건립 기념전, 2004년 ‘류연복-딛고 선 땅’, 2007년 ‘존재를 깨우는 정신의 힘’, 2008년 판화전 ‘청담동에 말을 걸다’ 등의 전시회를 가졌다. 판화집으로 「갈아엎는 땅」(학고재),「먹감나무 한 구루」(문학과경계), 「아름다운 동행」(뉴스엔조이), 「새들은 과외공부를 하지 않는다」, 「둥글어진다는 것은 낮아짐 입니다」등이 있다.
2012.10.22
  주님의 대림절입니다. 어느 때보다도 주님을 목마르게 고대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명박 정부는 4대강 정비 사업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4대강 사업은 4대강을 죽일 뿐만 아니라 환경재앙을 불러올 것이기에 반대하며 더 나아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며 창조주의 권한에 대한 도전적 의미도 포함하고 있기에 불신앙으로 간주합니다. 추운 겨울 함께 자리에 동참해 주십시오. 작은 힘들이 모여서 거대한 역사를 이룰 것입니다. 아래 글을 참조해 주십시오.   4대강 운하개발사업 저지를 위한 4대 종단 공동 기도회 ▶취지  종교환경회의는(불교, 천주교, 개신교, 원불교), 수많은 국민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4대강 운하개발사업이 강행되는 오늘을 생명의 위기로 진단합니다. 4대강 사업은 강을 죽음으로 몰아넣을 것이며 그 결과 한반도 전체가 엄청난 재앙이 닥칠 것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입니다. 생명은 종교 본연의 자리이며 생명을 보살피는 일은 종교인의 신성한 의무입니다. 심각한 위기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자연 생태계에 대한 폭력을 회개하고 생명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고, 자신과 시대를 성찰하고 정화하기 위한 종교인 공동기도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 개요 1. 제목 : 4대강 운하개발사업 저지를 위한 ‘4대 종단 공동 기도회’ 2. 일시 : 2009 12월 15일(화) 오후 2시 3. 장소 : 산업은행 본점 앞(9호선 국회의사당 역 하차 3번 출구에서 50미터 앞/지도첨부)  4. 주최 : 종교환경회의 5. 인원 : 500여명(4대종단 종교인 및 신도대중) 6. 문의 : 조용휘 사무국장(생명의강 지키기 기독교행동 010-5061-4043)          김반석 팀장(기독교환경운동연대 011-277-1605) 제 1부 기도회 ▶ 순서 1. 개회사 _ 사회자 (오영숙 수녀) 2. 여는 말씀 _ 청화 스님 (전 대한불교조계종교육원장) 3. 생명의 노래/홍순관 님 4. 4대 종단 기도회(의식, 기도) _ 천주교-불교-개신교-원불교. 5. 공동선언문 낭독 _ 최은종교무, 윤인중목사 6. 향후계획 _ 정우식 불교환경연대 사무처장 7. 폐회 _ 사회자 제 2부 행진 및 퍼포먼스 
2012.10.22
아낌없이 주었던 초록신앙 찻집 ! 12.4 기독교환경운동연대 ''2009 회원의 날" 성황리 개최류기석yoogiseo@yonsei.ac.kr / 당당뉴스 12월 8일 입력기사 기독교환경운동연대(기환련)가 12. 4. 오후4시~8시까지 서울시 용산구 청파동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실 및 인근 '프라하'카페에서 회원님들과 한해를 보내며, 바쁜 일상의 업무를 접고 따스한 차 한 잔을 대접하고, ‘시와 노래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2009 회원의 날” 하루 찻집을 열었다.     ▲ 2009 기환련 회원의 날 "초록신앙" 하루찻집 ⓒ 류기석     ▲ 2009 기환련 회원의 날 "초록신앙" 하루찻집을 찾은 회원들과 함께 ⓒ 류기석이번 아낌없이 주는 “2009 회원의 날” 초록찻집은 ‘기환련 집행위원 전권위원(66년생 말띠 집행위원)’들의 창의적인 기획에 의하여 소담한 장소를 정하고, 자연과 더불어 생활 속 여백을 채우는 유연복 화백의 그림전시로부터 감동 깊게 읽은 책을 가져와 나누고, 한 해 동안 발행하고 만들었던 ‘기환련’의 각종 물품들, 각계에서 후원해주신 오곡 쌀, 히말라야 커피, 유기농 변산 구절초, 몸에 좋은 효소, 자연적인 방식대로 정성껏 만든 식혜, 초콜렛, 떡 등을 무료로 나누었다.     ▲ 2009 기환련 회원의 날 "초록신앙" 하루찻집을 알리는 앙증맞은 칠판 ⓒ 류기석 더욱이 생명밥상위원회 회원들의 수고로 이른 오후부터 손으로 직접 만든 천연비누, 천연화장품, 천연 꿀 초와 저녁식사를 위한 생명만찬까지 정성껏 준비해주신 초록잔치 상차림은 참여자들에게 풍요로움을 안겨 주었다.  이른 오후 2시부터 손님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행복한 담소는 물론 전시감상, 차와 음식을 나누는 편안한 시간을 가졌다. 오늘만은 회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느린 숨으로 초록신앙을 이야기하며, 초록잔치를 즐기는 날이다. 늦은 6시가 지나자 전기와 핸드폰을 끄고, 이름도 생소한 캔들 나이트를 시작했다. 착한노래 만들기 홍순관님의 진행으로 ‘기환련’ 처음으로 시작한 전기 대신 양초로 불을 밝히는 캔들 나이트다. 일명 촛불켜기운동은 2001년 부시정권의 에너지 정책을 반대하는 북미의 자주정전운동으로 시작, 일본의 환경 NGO가 이를 캔들나이트라 명명하고 환경, 평화, 성찰 등을 천천히 퍼뜨리고자 하는 생활밀착형운동으로 확산되었다. 2005년에는 일본의 랜드마크가 되는 도교타워, 오사카성 등 전국 33,559개소 주요시설을 소등하였다. 일본의 "백만인의 캔들나이트 운동"은 NGO뿐 아니라 환경성 등 정부, 기업 등의 민관 파트너쉽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호주 등지에서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여성환경연대가 한국사회의 슬로 라이프 스타일을 확산시키고, 촛불켜기운동을 대안생활문화로 정착시키고자 '촛불켜는 가게(캔들 카페)'를 확산하고 개인과 모임 및 단체와 함께 하고자 월 1회 촛불릴레이 메일보내기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
2012.10.22
  2009 겨울 생태신학세미나에 초대합니다   2009 겨울 - 생태신학세미나 ‘교회사를 통해 본 창조, 영성, 자연’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이사장 최완택, 소장 장윤재)에서는 올 한 해 한국교회사학회(회장 임희국)와 공동으로 창조, 자연, 우주에 대한 기독교 생태 영성가를 발굴하여 다음과 같이 생태신학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분의 많은 참여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09년 12월 12일(토) 9:30 개회예배 / 10~4시 세미나 - 장소 : 서울신학대학교 우석기념관 (1호선 소사역(남부역) 1번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 - 문의 : 한국교회환경연구소 (711-8905, 011-9966-1557(유미호)) - 내용 : 1. 개회예배(9:30~10:00) 2. sessionI (10~11:20) 1 좌  장 발  표 논  찬  백영민(나섬교회) 고대(오리게네스) 정용석(이화여대) 서원모(장신대) 고대(어거스틴) 조병하(백석대) 이현준(새순교회)                          *고대의 이레네우스(주승민, 서울신대)는 논문으로만 발표됩니다.   좌  장 발  표 논  찬 2 서영석(협성대) 중세(수도원) 이은재(감신대) 김대식(가톨릭대) 중세(힐더가르트) 이충범(협성대) 구미정(숭실대) 3. 식사 (11:30~12:20) 4. 공연 (12:20~12:50) : 퓨전국악 - 소리지기 5. sessionII (1:00~2:20)   1 좌  장 발  표 논  찬 황정욱(한신대) 중세(켈트) 장윤재(이화여대) 김수천(협성대) 중세(프란시스) 손은실(장신대) 한규영(하남영락교회)   좌  장 발  표 논  찬 2 김준우(한기연) 종교개혁(루터) 권득칠(루터대학교) 권진호(목원대) 종교개혁(칼빈) 이오갑(그신) 김주한(한신대) 6. sessionIII (2:30~3:50) 1 좌  장 발  표 논  찬 이정구(성공회대) 종교개혁(재세례파) 홍지훈(호신대) 최상석(성공회) 근대(웨슬리) 박창훈(서울신대) 최대광(정동제일)   좌  장 발  표 논  찬 2 구교형(성서한국) 근대(아른트) 김문기(평택대) 송인설(서울장신) 근대(블룸하르트) 임희국(장신대) 이진권(새봄교회)
2012.10.22
  기독교환경운동연대, 2009 회원의 날(하루찻집) 시와 노래가 있는,‘초록신앙’파티 겨울의 길목에 서서,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지구가 고통 받는 것을 함께 아파하며 애쓰는 착한 마음의 사람, 회원님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바쁜 일상의 생활에서 벗어나,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하나님이 주신 제 숨을 되찾는 귀한 시간을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때 :  2009년 12월4일(금)                 2:30 ~ [DIY] 자연을 담은 비누,화장품,꿀초                                   (선착순 20명 무료 참가)                 4:00 ~ [담소 및 지구를 위한 식사]                6:30 ~ [캔들나이트] 홍보대사 홍순관 진행 * 곳 :  본회 사무실  및  인근 '프라하' 카페 (4호선 숙대입구역 10번 출구) * 문의 :  02)711-8905, http://www.greenchrist.org             * 지구를 위해 ‘개인 컵’을 지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좋아하는 음악을 사전에 추천해 주시면, 함께 들을 수 있게 준비하겠습니다. * 올 한 해 감동 깊게 읽은 책을 가져오시어 서로 교환해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 주차장소가 협소합니다.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 참석여부를 사전에 알려주시면 진행에 많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오시는 길 안내>                            -본회 사무실-1.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역 10번 출구로 나와 뒤편에 있는     ‘갈월동 지하차도’를 건너고  횡단보도를 건너세요. 2. 하루연’식당과‘세운마트’사이 골목 직진‘청파동 주민자치    센터’지나고 조금 더 직진 우편에 진한회색 건물‘덕수빌’    지하입니다.       -커피 프라하 -1. 본회 사무실 왼편에 있는 ‘청파어린이집’ 바로 옆이 건     물 1층이 ‘커피 프라하’입니다
2012.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