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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예장(통합) 총회 사회봉사부 / 한국교회환경연구소 공동주관 “핵에너지와 방사능, 그리고 건강” 세미나 2011년 3월 11일, 일본에서 대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하여 수많은 생명이 희생되는 참사가 있었습니다. 또한 그와 더불어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하여 일본과 온 세계가 방사능 피폭 피해를 입고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이에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 1주년을 맞아 아래와 같이 “핵에너지와 방사능, 그리고 건강”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여, 우리 사회가 핵에너지와 방사능에 대해서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12년 3월 19일(월) 오전 11시 30분~ 오후 4:00- 장소 : 기독교회관 2층 강당 (1호선 종로5가역 2번 출구로 나와 직진)- 주최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사회봉사부- 주관 : 총회 환경보전위원회, 총회 사회문제위원회, 한국교회환경연구소- 문의 : 예장총회 사회봉사부 (02-741-4358)              한국교회환경연구소 (02-711-8905, 011-9966-1557) - 내용* 1부(11:30~12:00) 여는 예배 * 2부(12:00~1:00) 점심식사 (참가비는 없으며 주최측에서 식사와 자료집 제공) * 3부(1:00~2:00)   주제강연 - 원자력발전와 방사선, 그리고 건강 / 김익중 (동국대 의대교수) * 4부(2:00~4:00)  성찰1. 독일교회의 탈원전을 향한 노력 / 고재길 (장신대 연구교수)  성찰2. 후쿠시마 사고와 탈원전 에너지전환 시나리오 / 박진희 (동국대 교수,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장)  종합토의  
2012.10.25
지난 해 3월, 일본 후쿠시마에 원자력발전소 사고가 일어난 지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당시 사고로 수많은 생명이 삶의 터전을 잃고지금도 두려움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이에 핵이 없는 미래에 대한 꿈을 꾸며, 다음과 같은 ‘핵 없는 사회를 위한 1만인 시민실천 선언’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바라기는 풍성한 생명’을 위한 이 실천 선언에 목사님은 물론, 섬기시는 교회(혹은 기관)의 성도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은 첨부하는 시민실천선언문 하단에 본인과 이웃의 서명을 받아 전달해주시되, 1천원의 참가비를 약속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 가정이나 교회 대문에 ‘핵 없는 집’ 스티커를 부착하기 원하시면 추가 비용(2천원)을 부담하시면 됩니다. ※ 문의 : 기독교환경운동연대 (02-711-8905, kcei@chol.com),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 별첨 : '핵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실천 선언' - 10가지 실천사항 포함 --------------------------------------------------------------------------------------------------  선언문 (첨부하는 파일을 다운받아서 이름 등을 기재하시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핵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실천단 선언 내 생활의 변화, 작은 실천으로 핵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핵사고로 사라진 삶의 터전 - 지난해 3월, 일본 후쿠시마에서는 강력한 지진과 해일로 인해 원자력발전소(이하 원전)가 파괴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하늘과 땅, 바다는 방사성물질에 오염되고, 생명들은 삶의 터전을 잃어버렸습니다.사람들은 정든 고향을 떠나야 했고, 떠나지 못한 사람들은 두려움 속에서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지속가능한 삶, 핵 없는 사회 -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원전 밀도가 가장 높을 뿐만 아니라, 여전히 원전을 확대하려고 합니다.핵이 있는 한 안전하고 평화로운 삶은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선택한 행복한 불편 - 우리는 전기 없이 살 수 없고, 전기 없는 생활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전기를 만드는 방법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전이 아닌 자연과 함께 하는 다른 방법을 선택하고자 합니다.이미 원전 폐기를 선언한 나라들이 있습니다.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으로 재생에너지를 만들며 행복한 불편을 기꺼이 선택한시민들이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하나님 만드신 지구, 이 사회와 공동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는 이로서, 다음과 같은 시민실천 행동을 선언합니다. 우리의 작은 실천이 모이면 수명을 다한 원전 1기의 가동을 중단시키리라 믿으며 실천하겠습니다. < 핵 없는 세상을 만드는 10가지 시민실천 >  󰋯첫걸음-스스로 행동하기 : 자연의 온도와 빛을 느끼는 생활을 합니다.󰋯함께 걸음-이웃과 함께하기 : 가족과...
2012.10.25
NO골프장 !! 3차 생명버스, 골프장 난개발로 몸살 앓는 강원도에서 생명기도회 열어   입력 : 2012년 02월 12일 (일) 22:40:16 / 최종편집 : 2012년 02월 13일 (월) 06:01:43 [조회수 : 262] 심자득webmaster@dangdangnews.com   "골프장 난개발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어 가는 주민들, 사라질 위기에 처한 숲과 수많은 생명들" 강원도 골프장 문제해결을 위한 범도민대책위원회(집행위원장 박성율 목사, 이하 범대위)가 골프장 예정지와 강원도청을 탐방하는 3차 생명버스를 운행했다. 부산 한진중공업 사태의 '희망버스', 제주 해군기지의 '평화비행기'에 이어 생명과 평화를 빼앗는 불·탈법 골프장 인허가 취소를 촉구하는 '생명버스'가 등장하여 이 날로 세 번째 운행을 한 것이다.             3차 생명버스가 찾아간 날(2월 11일)은 골프장 예정지 주민들이 골프장 건설 반대를 외치며 강원도청앞에서 노숙항의에 돌입한지 꼭 100일째가 되는 날이었다. 100일 동안 강릉 구정리, 여찬리, 원주 구학리, 홍천 구만리, 갈마곡리, 월운리, 동막리, 두미리, 괘석리, 팔봉리 마을 등 400여명의 주민들이 도청 앞 노숙항의 천막을 지켰다. 노숙항의 천막에서 추운 겨울을 지낸 주민의 수만 1,500여명에 이른다. 이들을 응원하고 지지하기 위해 찾아온 시민들은 5,000여명에 이른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4.27 재보궐선거 당시 ‘주민동의 없는 골프장 건설 전면중단과 문제 있는 골프장 전면 재검토’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으나 취임 300일이 되도록 골프장 관련 공약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 강원도에는 이미 42곳의 골프장이 운영중이고 이명박 정부의 규제완화에 힘입어 41곳의 새롭게 추진되고 있다. ‎서울에서 접근이 용이한 홍천군에만 13개의 골프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새롭게 추진되는 강원도내 골프장의 면적을 모두 합치면 여의도(80만평)의 18배가 되며 축구장 6,690개가 들어서는 공간이다. 산 좋고 물 좋은 강원도가 온통 골프장으로 뒤 덮일 판이다.       ▲ 박성율 범대위 집행위원장의 인도로 '생명의 기도회'가 진행되었다. 강원도청앞에서 드린 생명기도회 이날 강원도청 앞에는 기독교환경연대, 녹색연합, 생명의 숲, 옥천군민 등 4대의 생명버스를 나눠타고 전국에서 모여든 시민들과 환경단체 회원, 그리고 강원도내 골프장 예정지 주민 등 200여명이 모여 ‘생명의 기도’를 드리며 최문순 도지사에게 골프장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범대위 집행위원장 박성율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생명의 기도’에서 참가자들은 “하나님은 당신이 만드신 것을 사랑하셨다. 우리는 땅의 일부이고 땅은 우리의 일부이다. 강원도는 우리에게 성스로운 곳이기에 골프장을 허락할 수 없다”면서...
2012.10.25
2012.10.25
지난 12월 20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후원의 밤 행사는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1부 행사(4~7시)로 공연장 앞마당에서 초록카페, 초록가게, 다육식물 만들기, 그린크리스마스 트리 운영 및 인증샷, 환경 도서 판매 및 전시를 하였습니다. 유기농 다과와 차를 준비한 초록카페에선 회원님들 간의 친교시간을, 재활용 컵을 이용한 다육식물(선인장류)심기는 아이들도 참여 높았습니다. 초록가게에선 열려 다양한 친환경 물품들을 전시, 판매되었고, 그린크리스마스트리는 2012년 환경실천을 그린트리에 달며 자전거발전기로 통한 전구의 불을 밝힌 때 사진을 찍어 인증 샷을 남겼습니다. 참가하신 분들과 회원들이 함께 참여, 체험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2부 행사(7시~9시)는 양재성 목사(본회 사무총장)가 진행으로 각 단체장들의 축하 영상과 올 한해 각 부분의 사업에 함께 참여하신 분들의 인터뷰가 이어졌습니다. 이후 최완택목사(본회상임대표)와 문석진구청장(서대문구)의 대표인사, 그리고 내빈소개와 2011 동안 본회의 활동이 영상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홍순관(홍보대사)의 진행으로 Green Healing Concert '저 아이 좀 봐' 환경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홍순관의 노래를 듣고, 어린이노래를 지어서 불러온 백창우선생과 ‘굴렁쇠아이들’이 노래손님으로 나왔고, 시노래 모임 <나팔꽃>의 동인 싱어송라이터 이수진씨도 함께 무대를 꾸몄습니다. 환경동요 속에 감추어진 진지하고도 예민한 진리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손님으로 김기석 목사(청파교회)의 이야기를 통해 그리스도인으로 환경의 어떻게 바라보고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400여명의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후원의 밤을 빛내 주셨고, 참석을 하신 분들께 본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재활용 컵을 사용한 다육식물 화분을 기념선물 나누어 드렸습니다. 2012년 더욱 힘찬 도약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리고 하시는 모든 일에 하나님께서 복을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2012.10.25
녹색교회를 통한 창조보전 캠페인 “겨울철 전력피크 시간대(10시~12시, 17시~19시) 에너지절약 실천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아이들에게 물려줍시다” 현재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1년에 사용하는 전기의 양은 9500kWh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다. 미국을 제외한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국민 소득이 2배 높은 일본보다도 많은 양이다. 그런데다 매년 전력소비가 늘고 있고(2011년 10%), 또 겨울철 전력부족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어 문제가 더 크다. 올 겨울 예상되는 전력수요는 전국 발전소를 모두 가동해 생산하는 전력공급량과 거의 같다. 전기는 공급이 조금만 부족해도 정전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이에 본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한국교회환경연구소는 에너지시민연대, NCC 생명∙윤리위원회와 공동주최하고, 8개 교단이 주관하여 『전력피크 시간 대(겨울철 10~12시, 17~19시)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아이들에게 물려줍시다’』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전국 2만여 교회에 포스터(국2절, 위의 그림 참조)를 발송하였다.   이번 캠페인에서 교회와 더불어 실천하고자 하는,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약속’은 이렇다.   - 내복을 입고 실내온도를 20℃ 이하로 유지합시다.- 전기온풍기, 스토브 등 전열기 사용은 자제합시다.- 사용하지 않은 전기제품의 플러그는 뽑읍시다.- 중식시간 및 퇴실 1시간 전에는 난방기 가동을 중지합시다.- 점심시간, 야간시간에는 전체 일괄 소등하고, 필요한 곳은 부분 점등합시다.- 전력피크 때(10~12시, 5~7시) 전열기 및 십자가조명을 자제합시다.- 교회 내 실내 및 십자가 조명을 LED로 교체합시다.  ‘난방온도를 1도 낮출 때마다 대형 원자력발전소 1기가 생산하는 100만kW의 전기가 절약된다’고 하니, 아무쪼록 보다 많은 교회들이 교우들과 더불어 교회는 물론, 가정과 직장에서 난방온도를 적정하게 지키고 전열기구의 플러그를 뽑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2012.10.25
* 다음글은 교회의 전기 사용실태 조사결과입니다.   보다 자세한 글(분석 그래프 포함)은 조사지와 함께 파일로 첨부해놓습니다. “교회의 전기 사용실태 조사”를 마치고- 글 / 유미호,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책임연구원우리 한국교회환경연구소에서는, 에너지시민연대와 공동으로 지난 해 말 서울과 수도권에 있는 100여 곳(유효 63곳)의 교회를 대상으로 전기 사용에 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조사는 냉난방은 물론 십자가 조명에 있어서, 교회가 전기 사용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또 그 사용량은 얼마나 되는지에 관한 것이었다. 조사 및 정리는 김세나, 윤병희, 조은별, 황민혁, 그리고 유미호 이상 5명이 수고하였다. 1. 전기 사용행태 - 우선 교회의 겨울철 주요 난방에너지원은 전기(37%), 도시가스(30%), 석유(25%) 순으로 많았다. 보조 난방기구까지 살피면 전기를 이용하는 교회의 비율이 더 커지는데, 이는 겨울철 전력피크문제와 관련하여 고민해봐야 할 지점이다. 난방시 실내온도는 대개 적정온도(18~20도)보다 2~3도 정도 높게 나왔다. 공간별로 보면 예배당은 62%, 사무실은 33.3%, 교육실은 30.1% 높게 난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여름철 냉방에너지원은 대부분의 교회가 전기로 하고 있었다(86%). 공간별 온도를 적정온도(26~28도)와 비교하면, 예배실과 사무실은 4~6도, 교육실은 5~7도 낮게 하고 있었다. 전력피크 시간대는 물론 언제 어느 곳에서든지 냉난방온도를 적정하게 지키고 대기전력을 차단하도록 하는 적극적인 에너지절약캠페인이 필요하다. 2. 십자가 조명 – 47%의 교회가 네온 조명으로 불을 밝히고 있었다. 10분의 1 정도로 전력을 사용하는 LED 조명을 쓰거나 불을 켜지 않는 곳도, 12곳과 18곳으로 전체 중48%였다. 사용하는 에너지원은 대부분 일반전기였고 4곳이 심야전기를 쓰고 있었다. 2곳은 태양광발전기를 설치한 곳이나 독립된 시스템으로 조명을 켜는 곳이 아니기에 따로 구분하지 않았다. 아쉬운 점은 십자가에 사용되는 전력량을 알고 있는 곳이 거의 없었다. 네온십자가의 경우 대략 1.5kWh의 전력이 소비되니 그를 알아 실천하도록 함이 절실하다. 한편 이들 교회들이 십자가 조명을 하루 동안 켜 두는 시간은 평균 겨울 10.3시간, 여름 8.5시간, 봄 가을 8.9시간이었다. 평균시간을 넘겨 불을 밝히고 있는 곳으로 보면 겨울엔 16곳(25.4%), 여름엔 15곳(23.8%), 봄 가을엔 12곳(19%)이나 되었다. 조명을 길게 켜는 곳일수록 수동으로 On/Off하고 있었다. 또 이들 교회 중 절반이 LED 조명으로의 교체와 재생에너지를 통한 자체발전 설비를 설치할 의향이 있다고 한 점을 볼 때 다양한 지원이 요청된다. 3. 연간 전기 사용량 - 51개 교회(평균 교인 수 174명),...
2012.10.25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상근 활동가를 찾습니다. 본회는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환경운동을 하는 곳입니다. 아래와 같이 함께 일할 활동가를 찾습니다. 1. 모집인원 : 1명 2. 주요업무 : 재정업무 및 사업진행 3. 자      격 : 성실한 분                 기독교적 시각을 가지고 환경운동을 하고자 하는 분                 (경력자 혹은 청년고용 장려금 신청자 우대)                회계관련업무 경력자 및 MS Office 사용가능자 우대 4. 근로조건 : 주 5일 근무 / 4대 보험가입 5. 급      여 : 내부 규정에 따름(본봉, 활동비, 상여금 등 지급) 6. 제출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졸업증명서/ 기독교환경운동에 대한 소견(A4 1~2장) 7. 제출 방법 : 이메일 접수 kcei@chol.com, 메일 제목(활동가지원_이름)                      이메일로만 접수 받고 제출한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8. 제출마감 : 2011년 12월 14일(수) 오후 2시까지 9. 전형절차 : 1차 - 서류전형                     2차 - 면접전형(서류전형 통과자에게 개별 통보) 10. 문    의 : 전화 02-711-8905, http://www.greenchrist.org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 비상임연구원(간사)를 찾습니다. 창조신학의 저변 확대와 기독교환경운동의 활성화를 위한 연구와 활동에 관심 있는 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1. 모집인원 : 비상임연구원(간사) 1명 2. 자    격 : 생태신학 연구 및 녹색교회 세우는 일에 관심 있는 이들 가운데,                  목회학 혹은 신학 석, 박사 중이거나 학위취득자 3. 주요업무 : 연구조사 및 사업진행 4. 근로조건 : 주 3일 (조정 후 결정) 5. 급    여 : 내부 규정에 따름 6. 제출서류 : 이력서/ 자기소개서/ 졸업증명서/ 기독교환경운동에 대한 소견(A4 1~2장) 7. 제출 방법 : 이메일 접수 kcei@chol.com , 메일 제목(연구소지원_이름)                      이메일로만 접수 받고 제출한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8. 제출마감 : 2011년 12월 16일(금) 오후 2시까지 9. 전형절차 : 1차 - 서류전형                     2차 - 면접전형(서류전형 통과자에게 개별 통보) 10. 문    의 : ☎02-711-8905, http://www.greenchrist.org
2012.10.25
2011 기독교환경운동연대 후원의 밤, Green Healing Concert  ‘저 아이 좀 봐’에 공연에 초대합니다 ‘신음하고 있는 피조물의 회복 - Green Healing Concert 저 아이 좀 봐’가 무대에 오릅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가 세상을 보는 흥미로운 역설과 아름다운 자연을 통해 어른들이 망가뜨린 지구를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한해를 보내며 따뜻하고 뜻있는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공연에 앞서 자연체험 마당도 준비되어 있으니 자녀들과 함께 오셔서 성탄의 의미를 새기며 즐기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1. 제목 : 기독교환경운동연대 후원자와 환우들을 위한 공연                    Green Healing Concert - 저 아이 좀 봐 2. 일시 : 2011년 12월20일(화) 1부 : 전시/참여마당/초록카페 (4시~7시)                                               2부 : Green Healing Concert ‘저 아이 좀 봐’(7시~9시)3. 장소 :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본관6층) - 신촌역 2번 출구 4. 주최 : 기독교환경운동연대ㆍ 한국교회환경연구소 ㆍ 세브란스병원 원목실 5. 프로그램 :       1) 공연 (저녁 7시 ~ 9시) : Green Healing Concert  ‘저 아이 좀 봐’        어린이노래를 지어서 불러온 백창우 선생과 ‘굴렁쇠아이들’이 노래 손님으로 나옵니다.        시노래모임 <나팔꽃>의 동인 싱어송라이터 이수진 씨도 함께 무대를 꾸밉니다.         동요 속에 감추어진 진지하고도 예민한 진리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출연 : 홍순관, 백창우와 굴렁쇠 아이들, 이수진 / 연주 : 신현정, 정은주, 그나성, 권나영]   2) 그린 크리스마스를 위한 자연체험 마당 (오후 4시 ~ 7시)       - 초록카페  : 유기농 다과와 친교의 시간        - 초록가게  : 다양한 친환경물품 전시/ 판매      - 다육식물 만들기: 재활용 컵을 이용한 다육식물(선인장류)만들기 (오후 5 ~ 6시)       - 그린 크리스마스 트리 운영 및 인증샷 : 트리에 소망을 달며, 자전거발전기로 불을         밝힌다.        - 도서/전시 : 본회 발행한 출판물 할인 판매 및 환경전시 6. 참여방법 :    1) 문의 및 신청은 02-711-8905, kcei@chol.com으로 하시면 됩니다.   2) 본 행사를 위해 공연(후원)티켓 3만원권 / 5만원권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3) 티켓을 소지한 부모님과 함께 한 자녀들은 무료입장이고, 학생들만 입장할 경우는       초등학생 1만원, 중고등학생 1만5천원으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4) 좌석이 한정이 되어 있어 12월14(수)일까지 예약을 받습니다.    5) 후원 계좌 : 우리 169-064454-01-301 기독교환경운동연대...
2012.10.25
| 12월 10, 강원도의 생명을 살리는 날| | 함께타요, 생명버스!!!!| 제주평화버스 ,부산희망버스, 강원생명버스..| | 골프장 난개발로 인해 |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주민들| 사라질 위기에 처한 숲과 수많은 생명들| | 생명버스에 몸을 싣고| 절망을 희망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기행| |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 | 멸종위기종 하늘다람쥐,담비,둑중개가 살고 있는 홍천구만산 숲 체험을 하고| 골프장으로 마을을 지키기 위해 도청에서 노숙중인 주민들과 함께| 문화제에 참여합니다. | | 일시 :2010년 12월 10일(토) 오전 10시-오후 5시| 내용 : 생태탐방, 문화제, 길거리 한마당, 생명의 인간띠 잇기| 참가신청: 12월8일(목)까지 각 접수처에 문의 및 신청하세요.| | 참가비 : 수도권(2만원),강릉권(2만5천원), 원주권(2만원),춘천권(1만5천원)| (교통비, 식비,여행자 보험료 포함)| *기타 지역은 가까운 접수처에서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 | 버스를 직접 운행할 단체나 지역은 사전에 녹색연합 허승은에게 연락바랍니다.| | 접수처:| 수도권(녹색연합 허승은) 070-7438-8518, plusa213@greenkorea.org| 강릉권(강릉생명의숲 장명희) 033-646-2222, knforest@empal.com| 원주권(원주형동사회경제네트워크 김선기) 033-734-1844, gsg93@naver.com| 춘천권(춘천생명의숲 김은지) 033-242-7454, chforest@hanmail.net| | 당일 오전 지역별로 출발하며, 개별 차량운행시 지역별 접수처에 상담바랍니다.| | | 프로그램 및 일정| | 07:00-10:00 버스이동(MBC스페셜 "나의 살던 고향은"시청및 이야기 나누기 )| | 10:00-12:00 생명기행(춘천 혈동리, 홍천 구만리 골프장 예정지 생태탐방)| | 12:00-13:00 주민과의 만남 & 먹거리 체험( 시골음식 맛보기)| | 13:00-14:00 이동 및 휴식(춘천역 광장으로 이동)| | 14:00-15:30 골프장 문제 해결을 위한 문화제(노래,풍물공연등 풍성한 문화행사)| | 15:30-16:30 길거리 한마당| | 16:30-17:00 생명의 인간띠 잇기 | | | 주최:강원도 골프장 문제 해결을 위한 범도민 대책위원회 | | 연락처: 집행위원장 박성율 목사 (010-8748-3044),fastpast@paran.com| | 후원 :강원시민사회연대회의, 강원지역사회단체,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녹색연합,생명의숲,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 아래링크를 참조하세요.| | | http://www.facebook.com/media/set/?set=a.226845597389039.55752.100001908023308&type=1&l=7ec1d96654|
2012.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