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침묵의 벗이십니다대 자연을 보십시오
나무들, 꽃들,달님,해님도 침묵 속에서움직이고 있지 않은가요?
그러한 침묵 속에서 하느님은우리의 목소리를 들으실 것입니다.
거기서 우리의 영혼에게 말씀하시고우리는 그분의 목소리를 알아듣게 될 것입니다
ㅡ마더 테레사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