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그림들과 글들로 책갈피용 환경전도용지(10종류)를 만들었습니다. 뒷면에 교회이름을 인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필요하신 교회는 인쇄를 연대사무실로 의뢰하시기 바랍니다.(02-538-9092)


쉬게하라!
급히 서둘지말고,쉬게하라!
 물은 천천히 흐르고
꽃은 몰래 피나니
쉬게 하라
(
새 하늘 새땅 비디오)


이제서야 나는 가장 비범한 인간이 탄생되는 비밀을 알 게 되었다 그것은 열려진 공기속에서 자라고 지구와 함께 먹고 지구와 더불어 잠자리에 드는 것이다.

<윌트 휘트먼>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정호승>


물은 언제나 있는 힘을 다하여 깨끗해지려한다. 본래 깨끗한 것이 물의 성질이다.호수처럼 고요히 가라앉거나, 시냇물처럼 흘러가는 동안에 깨끗해지기도 하고,땅 속을 누비거나 , 하늘을 날으면서 깨끗해지기도 한다.
<
생각없는 생각중에서>


나는 나무에게 물었다.하나님에 대해서 말해 주겠니?
그러자
나무는 꽃을 피웠다.

<라빈드라나트타고르>


간소화하고 간소화하라. 하루에 세끼 대신 필요하다면 한끼만 먹으라. 백가지 요리를 다섯가지로 줄여라. 그리고 다른일도 그런 비율로 줄이도록 하라.

<헨리데이빗 소로>


 오늘날 지구 위에 살아가고 있는 공동체의 전 구성원들 가운데서 오직 인류만이 올바른 길을 찾으라는 부르심을 받았다.
 
<제인 블류엣>

 
피조물은 저마다 전체에 이바지 하며 우리가 이제 막 발견하기 시작한 모든 생명의 생존이 달린 그물망을 함께 짠다.

<제인 블류엣>

 
 우리의 미래는 모릅니다. 그렇지만 오늘,하나의 생명이 나의 손안에 주어지면, 그 생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하여 나의 사랑과 에너지 모두를 거기에 바칠 뿐입니다

<마더 테레사>


자연은 우리 마음의 창고이다...이러한 다른 생명체들을 멸종시킬 때 우리는 우리의 상상력과 정서도 상실한다

<토마스 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