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업

기독교환경운동연대의 '라돈 아이'로 우리집과 교회의 라돈을 측정하실 수 있습니다. 방사성 기체인 라돈 가스는 폐암을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 입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에서는 생활 방사능의 위험으로부터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라돈 아이'를 회원님들께 빌려드리고 있습니다. '라돈 아이'는 가정과 교회에서 누구나 쉽게 사용하실 수 있는 실내 라돈가스 감지기 입니다. 사용방식은 전원을 연결하시면 측정이 시작되고, 1시간 가량 측정하시면 정확한 수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RADON EYE 어플리케리션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추이를 살펴보실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환기가 되지 않는 새벽에는 라돈수치가 증가합니다.) 한국의 실내 라돈 기준치는 공용공간 148bq(베크렐), 일반 가정 200bq이고, 외국의 경우 100bq미만 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침대나 매트류 위에 라돈아이를 올려놓고 1시간 가량 측정하시면 해당 물품에서 방출되는 라돈 수치를 정확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후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국으로 연락 주시면 다음 발송처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교회, 개인 회원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단체입니다. 아직 기독교환경운동연대의 회원이 아니신 분들은 환경선교를 위해 회원가입을 정중히 부탁드리며, 회원 가입이 어려우신 경우에는 환경선교를 위한 소정의 헌금을 부탁드립니다. 헌금은 아래의 계좌로 입금을 바랍니다. <입금계좌> 우체국 013524-01-003835 기독교환경운동연대 * 사용 방법은 아래의 라돈아이 사용 설명서를 다운 받아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국 02-711-8905
201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