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회 사업

2022년 올해의 녹색교회

작성일
2022-05-20 13:36
조회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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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한국기독교회협의회 생명문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2022년 올해의 녹색교회가 다음과 같이 선정되었습니다.

과천교회(과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주현신 목사)

광림교회(청주, 한국기독교장로회, 정대위 목사)

광주다일교회(광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김의신 목사)

나우리교회(서울, 기독교대한감리회, 염동철 목사)

덕신교회(순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최광선 목사)

사남교회(사천, 기독교대한감리회, 이현우 목사)

산성교회(고양, 기독교대한감리회, 윤원영 목사)

새빛교회(창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조신제 목사)

샘터교회(부산, 기독교대한감리회, 안중덕 목사)

성도교회(창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박희광 목사)

세신교회(서울,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종구 목사)

소마교회(괴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임기도 목사)

월곡교회(서울, 기독교대한감리회, 최복규 목사)

제주남부교회(제주, 한국기독교장로회, 이성진 목사)


올해의 녹색교회로 선정된 모든 교회에 축하를 드립니다.

올해의 녹색교회 시상식은 제 39회 환경주일 연합예배가 열리는 2022년 5월 24일 오후 3시 청파감리교회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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