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회 사업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한국기독교회협의회 기후정의위원회와 녹색교회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선정하는 2025년 올해의 녹색교회가 다음과 같이 선정되었습니다.

경주성문밖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경주)
금산제일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금산)
높은뜻하늘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용인)
약수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서울)
늘푸른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함양)
푸른나무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대전)
호계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안양)

괴산제일교회(한국기독교장로회, 괴산)
남원제일교회(한국기독교장로회, 남원)
동안교회(한국기독교장로회, 목포)
봉화교회(한국기독교장로회, 봉화)
원진교회(한국기독교장로회, 해남)

꿈마을엘림교회(기독교대한감리회, 부천)
아현교회(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
영일교회(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
포도나무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서울)

올해의 녹색교회로 선정된 모든 교회에 축하를 드립니다.
올해의 녹색교회 시상식은 제 42회 환경주일 연합예배가 열리는 2025년 5월 20일 오후 2시 아현감리교회에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