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1. 회원참여 활성화 및 조직보강- 회원들이 명실공히 주체가 되어 참여하도록 집행위원회를 신설하고 지도위원을 위촉한다.- 모든 회원(이사, 교회회원 포함)들이 1년 동안 개인 혹은 교회회원 1구좌씩 늘이도록 한다.- 회원들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회원기본교육을 실시한다.- 분과활동을 조직하고 이를 활성화한다(신학모임, 여성모임, 환경감시모임, 자원봉사모임, 목회자모임 등).- 매월 짝수 달 실시되는 등산 내지 자연예배를 개방, 쓰레기 줍기 등 자연 정화 활동을 편다.2. 운동(1) 녹색교회 21가. 녹색교회 21 실현을 위한 소논문 공모(하반기 중)- 분야 / 신학부문 - 성서(신구약), 교회사, 윤리학 등실천부문 - 목회, 교육, 실천, 운동 등 교회실천방법 및 대안모색나. 교회 녹화(푸른서울만들기 교회녹화사업' 프로젝트를 제출)(2) 환경주일 (제 17회)가. 예배자료집 발간(NCC, 예장 환경보전위 포함).나. 성명 : 2000년 기독교 환경선언문 작성, 발표.다. 홍보 : - 환경주일 성수 및 '절제와 나눔' 캠페인- 회원 확대운동 전개 ※ 보수교단의 회원교회들에게도 대폭 홍보. 라. 개교회 활용 프로그램 개발 및 모델 교회 선정(3) 녹색교회 장터(greenchurch.or.kr) 단장 및 운영가. 회원들의 녹색소비문화 정착 도모. 나. 녹색살림터 운영교회 섭외 및 실무책임자 간담회 실시라. 대중적인 이용 확산을 위한 홍보 a. 홍보지 제작 : 개교회 배포, 특히 바자회를 통해 알림.b. 기독교생활정보지 제작(격주, 교회 단위로 배포).(4) 기도 및 절제와 나눔운동가. 정오기도운동- 매일 정오에 자신이 있는 곳에서 1분씩 창조보전을 위해 기도하는 운동을 벌인다.- 회원들이 이에 적극 참여토록 하고, 가능하다면 정기적으로 모여 기도회를 열도록 권장한다.나. 창조보전을 위한 기도회- 일시 : 매월 셋째주 월요일 (짝수 달은 자연 예배와 겸하여 야외에서 실시한다)- 장소 : 사무실에서 시작하여 3월 이후로는 교회를 순회하며 회원들의 참여를 권장하며 지역별로 모여 기도하는 것을 권장한다.다. 절제와 나눔운동- 고난주간(4월 17일 - 22일) 동안 절제와 나눔을 깊이 묵상하며 이를 생활화하도록 함.- 방법 : ㄱ. 팩스메시지 전송 및 언론 홍보(광고 포함)ㄴ. 묵상기도집 제작,배포(종이저금통 제작/ 구체적실천방법 제시)ㄷ. 절제와 나눔을 위한 기도회 개최 / 4월 19일(수), 개 교회 참여 권유(5) 연대활동 - 개교회 혹은 교회단체/ 일반단체 (환경회의, 시민협, 반핵운동연대 등) / 종교인 네트웍5. 교육 (사단법인 한국교회환경연구소) 및 홍보(1) 환경통신강좌 (6개월간 우편으로 말씀묵상, 환경이론, 생활훈련을 받는다)- 일반과정, 지도자과정, 기독교환경감시원 교육 및 감시원증 발급(2) '생태적 삶'을 주제로 한...
2012.10.09
2012.10.09
본 단체에서는 20세기 마지막 겨울을 보내면서 자원고갈과 환경오염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실천운동으로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온도계 보급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에너지 과소비는 지구온난화와 기상재해를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우선 700여 개의 교회에 실내적정온도를 표시한 온도계와 더불어, 에너지 절약과 관련한 홍보물을 전달하였습니다. (1) 먼저 교회들이 예배실과 사무실의 온도를 적정온도(18~20℃)를 유지하도록 권장하였습니다. 난방시 실내외 온도차가 크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5℃ 이상 차이가 나게 되면 자율신경계통에 이상이 와 현기증이나 심장질환, 신경통, 위장병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교회들이 예배시간에 높은 (25℃ 이상)를 유지하는데 성도들이 내복을 입도록 제안하고 예배실 온도를 20℃ 아래로 낮출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또 사무실에서 난방기를 사용할 때는 실내온도를 18∼20℃로 유지하고, 연속으로 사용할 경우 점심시간과 퇴근시간 전에 미리 난방기를 꺼서 남아있는 온기를 활용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2) 또 성도들에게 교회 이름을 새긴 온도계를 선물하여 가정 내의 적정온도를 유지하도록 함은 물론, 내복을 입고 생활하도록 권장하도록 하였습니다. 내의를 입을 경우 실내온도를 6~7℃ 낮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1℃의 온도를 낮추는 데 따른 절감액은 도시 근로자 가루를 기준으로 1,548억원, 연간 에너지 수입비용 2,343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절약은 창조주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가 만드신 자연을 아끼는 길입니다. 이 땅의 교회들과 기독인들이 온도계를 활용하여 적정온도를 항상 점검하는 실천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1999/12/15 (11:45)
2012.10.09
새로운 세상을 여는 강좌 두 번째주제: 생태위기와 21세기 인간의 삶땅과 하늘 사이에서 구름을 수레로 삼으시고 바람을 사자로 부리시는 하나님을 우러러보며 그가 지으신 샘솟는 골짜기에서 자연과 더불어 사는 꿈을 꾸는 사람을 초대합니다.일시: 10/26(화)-11/23(금) 매주 화, 목 늦은 7시장소: 이화여자 대학교(후문) 학생회관 302호참가비: 5만원(입회비 1만원 별도), 개별강좌 8천원(수련프로그램 별도)주최: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 기독교환경운동연대후원:(재)한국환경민간단체진흥회문의: 02-538-9092강좌내용: 10/26(화) 생태학적 예배로 열기 단편영화 상영(cosmic zoom, 캐나다 국립영화제작)기독교: 생태적인가?,반생태적인가?/이정배(본연구소 소장감신대교수)10/28(목) 민속에 나타난 생태적 지혜/ 주강현 (문화재 전문위원, 한국민속문화연구소 소장)11/2(화) 화엄의 길, 생명의 길/ 도법(실상사 주지스님)11/4(목) 생태위기 시대의 자연인식(자연생태 슬라이드 상영)/ 류창희 (자연생태연구소 소장)11/8-9(월,화) 수련프로그램: 생태적 관점에서 본 죽음 그리고 삶/ 이현주(목사, 예수살기 모임)11/11(목)대안1: 생태적 삶으로서의 농사와 도농공동체/ 김정택(목사, 강화도 환경농업농민회 회장)11/16(화) 인류문명사 속의 생태공동체/ 전경수(서울대 인류학과 교수)11/18(목) 대안2: 생태공동체를 위한 대안교육/ 송순재(감신대 교육철학, '처음처럼' 발행인)11/23(화)대안3: 이현필의 생태적 삶과 수도원이야기/ 이병창(진달래교회 목사, 시인)닫기: 생태학적 고백하기/ 참가자 전원(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이사장: 조영민 목사 소장: 이정배 교수)강남구 역삼동 751-15 3층(135-080) 02-538-9092 팩스 538-9094 천리안 kcei1999/10/07 (15:27)
2012.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