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녹색을 지향하는 교회이야기를 보내주세요
작성일
2011-07-22 13:48
조회
4020
다가올 21세기를 어둡게 하는 것은
대량생산과 무한소비로 인한 지구 자원의 고갈과 환경파괴입니다.
만약 지금의 발전방향과 생활양식이 계속된다면
우리 인류는 공멸로 치달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에 본 단체에서는
'지속가능한 사회(Sustainable Society)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녹색교회 21'을 완성시키고
지역교회와 더불어 21세기를 준비하며
환경친화적이며 지속가능한 생활양식을
개인의 삶과 전 지역사회로 확산시켜가고자 합니다.
이는 한국교회가 이러한 환경위기를 절실히 깨닫고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ESSD)'이라는 개념을 합의해내며,
이를 위한 행동계획 '녹색교회 21'을 채택하여
구체적으로 실천하도록 돕고자 함입니다.
우선 서울을 4개 지역으로 나누어
'서울의제 21'(현재 전 세계 64개국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의제의 작성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중 33개 지자체는
이미 지방의제 21을 수립하여 실천하고 있다)과
그를 기초로 본 단체가 새롭게 제정하고 있는 '녹색교회 21'을 홍보하고
교육하며 각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사례들을
공모함(공모시기는 추후 발표할 예정)으로써
보다 진일보한 실천과제들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이에 관심있는 교회들의 많은 참여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례보낼 곳: kcei@chollian.net
강남구 역삼동 751-15 송천빌딩 3층 (135-080)
1999/04/08 (09:46)
대량생산과 무한소비로 인한 지구 자원의 고갈과 환경파괴입니다.
만약 지금의 발전방향과 생활양식이 계속된다면
우리 인류는 공멸로 치달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에 본 단체에서는
'지속가능한 사회(Sustainable Society)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녹색교회 21'을 완성시키고
지역교회와 더불어 21세기를 준비하며
환경친화적이며 지속가능한 생활양식을
개인의 삶과 전 지역사회로 확산시켜가고자 합니다.
이는 한국교회가 이러한 환경위기를 절실히 깨닫고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ESSD)'이라는 개념을 합의해내며,
이를 위한 행동계획 '녹색교회 21'을 채택하여
구체적으로 실천하도록 돕고자 함입니다.
우선 서울을 4개 지역으로 나누어
'서울의제 21'(현재 전 세계 64개국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의제의 작성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중 33개 지자체는
이미 지방의제 21을 수립하여 실천하고 있다)과
그를 기초로 본 단체가 새롭게 제정하고 있는 '녹색교회 21'을 홍보하고
교육하며 각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사례들을
공모함(공모시기는 추후 발표할 예정)으로써
보다 진일보한 실천과제들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이에 관심있는 교회들의 많은 참여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례보낼 곳: kcei@chollian.net
강남구 역삼동 751-15 송천빌딩 3층 (135-080)
1999/04/08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