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환경운동연대 안내

1982년에 '한국공해문제연구소'로 출발하였고, 1997년에 초교파적이고 전국인 조직으로 개편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보전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은 운동을 활발히 벌이고 있으며,부설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 를 통해 창조신앙교육과 교육교재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녹색교회 21 제정 및 실천
    - 교회 내 환경부서 설치 및 실천운동 지원
    - 환경주일(6월 첫 주) 예배 및 프로그램 지원(시청각자료, 전도지 등)
    - 창조신앙 사경회 실시
    - 녹색십계명 보급 및 실천 확산
    - 에너지 절약을 위한 온도계 보급
    - 지역사회의 환경오염 감시
    (기독인 환경감시원증 발급)

    녹색소비를 위한 실천
    - 녹색살림터 운영 및 개교회 지원
    (교회 내 작은 공간에 중고품 교환센터 설치 운영)
    - 녹색교회 장터 운영

    환경교육
    - 환경통신강좌(94년 이후 1,400명 수강)
    (교육내용 : 말씀묵상, 환경이론, 생활훈련)(기간 : 6개월 (수시접수)
    (특혜 : 소모임(5인) 신청시 수강비 50% 할인)
    - '생태적 삶'을 주제로 한 전문강좌
    - 녹색소비문화를 여는 여성강좌

    환경주일 지키기
    - 84년 이후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6월 첫째 주일을 환경주일로 지키고,
    환경주일 예배자료와 포스터, 전도지 등을 제작하여 개교회에 보급하고 있으며,
    각 교회 환경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시청각 자료 제공
    - 비디오 ('새하늘 새땅' - 23분 상영, 직접 제작)
    ('지구살리기' - 30분 상영, 한글자막)
    - 슬라이드(환경파괴 실태 등 80여 컷)
    - 전시용 사진 (50여 컷)
    - 환경전도지 (4종)
    - 어린이용 환경그림책 등.
    분과모임
    - 생태신학연구모임(월 1회)
    - 기독여성모임(월 1회)
    - 목회자모임(월 1회)
    시민단체와의 연대
    유전자조작식품, 댐 건설, 간척사업, 핵위주의 에너지 정책 반대운동, 그린벨트 살리기, 우유병 되살리기, 내복입기 운동 등에 참여